삼성전자 모델들이 풍성한 혜택의 ‘AI 구독 페스타’ 행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전부터 PC까지 AI 제품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는 ‘AI 구독 페스타’를 5월 1일부터 한달 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 제품을 구독하는 고객에게 상품별 최대 20만원 상당의 멤버십 포인트 혜택, 구독 고객 대상 모바일 상품권 및 모바일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여러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나 캐시백을 제공하는 다품목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AI 구독 페스타’ 행사 대상 모델을 구독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증정한다.
행사 대상 모델은 △Neo QLED 8K·삼성 OLED 등 TV 제품 △비스포크 AI 콤보·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등 가전 제품과 △갤럭시 북5 Pro 등 PC 제품이 포함되며,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금융 통합플랫폼 ‘모니모’ 앱에서 쿠폰을 발급받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모니모 앱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삼성스토어 또는 삼성닷컴에서 등록 후 행사 모델 구매 시 삼성전자 포인트 지급
※ 1/3/5/10/15/20만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모델별, 경로별 혜택 상이
※ 행사 모델 관련 상세 정보는 삼성닷컴 및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확인 가능
구독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드래곤 길들이기’ CGV 영화 모바일 예매권을 1200명에게 제공하며, 구독으로 3개 품목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올리브영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추가로 증정한다.
※CGV 영화 모바일 예매권은 1인 2매 제공, 구독 신규 가입 고객 중 구독 제품 1개 이상 구매 후 응모 고객 대상으로 제공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은 1만원권 X 5매 제공
삼성전자는 신혼가전 장만 등으로 여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AI 패키지’와 ‘스마트 패키지’ 혜택도 마련했다.
‘AI 패키지’는 두 품목 이상 동시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 품목 수에 따라 모델당 최대 1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또는 캐시백을 제공하며, ‘스마트 패키지’는 가전 구매 제품 및 품목 수에 따라 최대 52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또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 ‘AI 패키지’는 오프라인 행사매장 및 삼성닷컴에서 제품 구매 시 적용 가능
※ ‘스마트 패키지’는 삼성스토어/하이마트/전자랜드/이마트/홈플러스 행사매장에서 행사모델 구매 시 혜택 지원
※ ‘AI 패키지’ 및 ‘스마트 패키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참고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AI 구독클럽’과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고객 전용 ‘구독 프라이데이’ 연중 이벤트를 마련해 구독 서비스 혜택을 강화했다.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구독 프라이데이’는 추첨을 통해 매주 400여명에게 총 16개의 제휴사와 삼성전자가 마련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경품은 △갤럭시 탭 A △갤럭시 워치 7 등 삼성전자 제품을 비롯해 △신라면세점 선불권 △쏘카 공항 이동서비스 △에버랜드 가든패스 정기권 △CJ제일제당, 풀무원, 오뚜기 등 8개 식품사의 할인쿠폰 △SK 스피드메이트 와이퍼 교환권 △CGV 영화예매권 △HD 현대오일뱅크의 주유권 △더라운지 공항 라운지 이용권 △밀리의 서재 무료 이용권 등으로 다양하다.
삼성전자는 최근 CGV, SK 스피드메이트, HD 현대오일뱅크, 더라운지 등 신규 제휴사와 협업을 통해 구독 가입 고객을 위한 제휴 혜택을 확대했다.
4월부터는 △CGV 영화 할인 △SK 스피드메이트 차량 경정비 할인 △HD현대오일뱅크 ‘스마트 주유’ 서비스 고객 대상 리터당 20원 할인 △국내공항라운지 이용권 할인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성욱 부사장은 “구독 가입 고객이 AI 제품뿐 아니라 할인과 경품 및 다양한 제휴 혜택을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AI 구독 페스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AI 구독클럽’을 통해 초기 구매 비용 부담 없이 원하는 AI 제품과 케어 서비스를 결합해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해 ‘AI 가전=삼성’ 공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