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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Thales) (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수익화 및 보호 플랫폼인 ‘탈레스 센티넬(Thales Sentinel)’을 사용하여 전 세계 고객을 위해 AI 기반 및 머신러닝 시각 인식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시각 인식 기술 회사인 아이데아(Eyedea)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인터폴, 유로폴 및 체코 경찰과 같은 국제·로컬 경찰 기관을 포함하여 보안에 민감한 유명 고객을 보유한 아이데아는 원래 2006년 프라하의 기계 인식 센터(Centre for Machine Perception)에 있는 체코공대(Czech Technical University)의 연구 그룹에 의해 설립되었다.
아이데아는 CCTV 영상에서 차량 제조사 및 모델, 번호판, 열차 객차 번호 등과 같은 항목을 분류할 수 있는 AI 시각 인식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표준 교통 카메라에서 이 기술은 산만한 운전자, 매지 않거나 맨 안전밸트와 같은 활동을 인식하고 카풀 차선과 같은 환경에서 사용할 승객을 계산한다. 또한 아이데아의 기술은 이미지 데이터에서 인적 요소와 차량 번호판을 식별할 수 없도록 하여 GDPR 및 기타 현지 데이터 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게 한다.
탈레스의 소프트웨어 수익화 담당 부사장 데미안 불로(Damien Bullot)는 “우리는 아이데아와 구축한 오랜 관계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탈레스 센티넬은 AI 기반 소프트웨어가 전 세계 수백 개의 공공 및 민간 고객을 지원할 정도로 성장함에 따라 IP 보호와 유연한 패키징을 제공할 수 있었다. 우리는 아이데아가 AI 기술을 더욱 혁신하고 발전시킴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데아의 CEO인 마틴 어반(Martin Urban)은 “탈레스 센티넬은 우리가 안전하고 확실한 방식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데 필수적이다. 우리 고객들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액세스가 보호되고 있다는 것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하며, 한편 우리는 우리의 IP를 보호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활동 배치 소프트웨어를 관리해야 한다. 탈레스 센티넬은 이 두 가지를 모두 훌륭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탈레스 센티넬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원을 확장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 혁신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데아의 고객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기존 기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아이데아의 AI 인식 소프트웨어를 내장하여 사용한다. 이는 하드웨어 키에 대한 탈레스 센티넬 라이선스와 함께 아이데아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통해 제공된다. 하드웨어 키와 SDK의 조합은 고객에게 소프트웨어에 대한 액세스가 보호된다는 확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이데아 팀이 소프트웨어의 무단 사용 또는 변조가 없음을 확신할 수도 있다.
센티넬 엔빌로프(Sentinel Envelope)는 소프트웨어 보안 침해를 방지하며, 센티넬 라이센싱(Sentinel Licensing)을 통해 아이데아는 고객 요건에 따라 다양한 패키징 계층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는 시간 또는 사용량에 따라 만료되는 3개월 무료 평가판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유연성이 포함되며, 고객은 이를 1년 라이선스로 구매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탈레스 소개
탈레스(유로넥스트 파리: HO)는 다음 세 가지 사업 영역에 전문화된 첨단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국방 및 안보, 항공 및 우주, 디지털 보안 및 디지털 신원.
탈레스는 세상을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포용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한다.
탈레스 그룹은 연구 개발, 특히 AI, 사이버 보안, 양자기술, 클라우드 기술 및 6G와 같은 핵심 혁신 분야에 연간 약 40억유로를 투자한다.
탈레스는 68개국에 약 8만1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2023년에 탈레스 그룹은 184억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관련링크
탈레스 그룹 ( 보호 및 라이센싱 솔루션 | 탈레스 그룹 ( 보안 솔루션 | 탈레스 그룹 ( 자료: ( today announced a collaboration with the visual recognition technology company Eyedea, enabling the company to deploy and protect its AI-powered and machine learning visual recognition software for customers around the world using Thales Sentinel, the world’s leading software monetization and protection platform.
With high-profile, security-conscious customers including international and national police organisations such as Interpol, Europol and the Czech Police, Eyedea was originally established in 2006 by a research group from the Czech Technical University in Prague’s Centre for Machine Perception.
The company offers AI visual recognition software that can classify things such as vehicle make and models, number plates, train carriage numbers and more, from CCTV footage. From standard traffic cameras, their technology recognises activities such as distracted drivers, unfastened or fastened seatbelts, and counts passengers for use in environments like carpool lanes. In addition, Eyedea’s technology can make human factors and vehicle license plates unidentifiable in image data, ensuring compliance with GDPR and other local data protection laws.
“We’re very proud of the long-standing relationship we’ve built with Eyedea. Thales Sentinel has been able to offer IP protection and flexible packaging as their AI-based software has grown to support hundreds of public and private customers worldwide. We look forward to continuing to work together as Eyedea further innovates and evolves its AI technology,” commented Damien Bullot, Vice President Software Monetization at Thales.
“Thales Sentinel is essential for us to go-to-market in a secure and assured way. Our customers need to be able to trust that access to our software is safeguarded, while we need to protect our IP and manage the active deployments we have. Thales Sentinel does a fantastic job of handling both, and our long-standing partnership with them allows us to scale our revenue streams, and focus more of our time on technology innovation, as time goes on,” said Martin Urban, CEO at Eyedea.
Eyedea’s customers use its AI recognition software by embedding it into existing hardware and software they’re using. This is delivered via software development kits (SDKs) supplied by Eyedea, alongside a Thales Sentinel license on a hardware key. The combination of the hardware key along with the SDK not only provides assurance to customers that their access to the software is safeguarded, but also that the team at Eyedea can be sure there’s no unauthorised use or tampering of their software.
The Sentinel Envelope secures the software from breaches, and the Sentinel Licensing further enables Eyedea to offer varying packaging tiers based on customer requirements. This includes the flexibility to offer customers a free three-month trial which expires based on time or volume of usage, which customers can then opt to purchase as a one-year license.
About Thales
Thales (Euronext Paris: HO) is a global leader in advanced technologies specialized in three business domains: Defence & Security, Aeronautics & Space, and Cyber & Digital.
It develops products and solutions that help make the world safer, greener and more inclusive.
The Group invests close to €4 billion a year in Research & Development, particularly in key innovation areas such as AI, cybersecurity, quantum technologies, cloud technologies and 6G.
Thales has close to 81,000 employees in 68 countries. In 2023, the Group generated sales of €18.4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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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les Group ( Protection & Licensing Solutions | Thales Group ( Solutions | Thales Group (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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