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술과 IP를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만드는 아리솜
IT 기술과 IP를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만드는 아리솜(대표 전재웅)이 한국 최초로 ‘모푸샌드(mofusand)’ 팝업스토어를 12월 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모푸샌드는 일본의 인기 고양이 일러스트 시리즈로, 국내외 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바다 생물, 디저트, 음식 모양을 한 모자를 뒤집어쓰고 있는 모자 쓴 고양이 일러스트가 대표적이다. 상어탈을 쓴 상어냥, 새우튀김 탈을 쓴 새우냥 등이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약 300종의 모푸샌드 상품을 선보인다. 모푸샌드의 인기 상품인 상어냥, 새우냥 인형뿐 아니라 키링, 가방,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를 만날 수 있다. 풍성한 굿즈에 더해 키오스크를 통한 랜덤 굿즈 뽑기 체험도 준비했다. 또한 방문 이벤트 참여 고객 대상으로 모푸샌드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전재웅 아리솜 대표는 “아리솜은 오프라인 팝업 기획과 IP 굿즈 생산을 비롯해 IP를 활용한 AI 및 메타버스도 가능한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며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모푸샌드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IP와 IT가 시너지를 내는 아리솜 만의 프로덕트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리솜 소개
아리솜은 IT 기술과 IP를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만든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팝업 기획과 IP 굿즈 생산을 비롯해 IP를 활용한 AI 및 메타버스도 가능한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IP와 IT가 시너지를 내는 아리솜 만의 프로덕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peoplestory
기자
여기에 광고하세요!!
여기에 광고하세요!!
여기에 광고하세요!!
여기에 광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