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양특례시 온마을 행복학교 선정… 관내 9개 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체험형 드론·코딩 교육 실시
드론 조종부터 SW 코딩 자율비행까지 하루 동안 경험하는 흥미진진한 미래기술 세계
와이즈에듀협동조합 드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습
와이즈에듀협동조합(대표 이은총)이 고양특례시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드론 교육에 나선다.
와이즈에듀협동조합은 고양시청이 주관하는 ‘2026년 온마을 행복학교’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7월부터 12월까지 고양시 관내 9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미래기술 진로탐색 프로그램: 드론 교육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마을 행복학교’는 고양시의 풍부한 지역 교육 인프라를 공교육 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 소재 9개 중학교인 △일산동중학교 △오마중학교 △성사중학교 △고양제일중학교 △풍동중학교 △신일중학교 △향동중학교 △서정중학교 △안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와이즈에듀협동조합이 선보이는 드론 교육 원데이클래스는 단순한 관람이나 일회성 체험을 넘어 기초 이론부터 조종, 소프트웨어(SW) 코딩 자율비행까지 학생들이 직접 느끼고 배우는 ‘체험형 수업방식’으로 꾸며진다.
조합 소속의 전문 주강사와 보조강사들이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총 4교시 동안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드론을 다룰 수 있도록 돕는 비행 안전수칙 및 기본 원리 등의 이론 학습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실습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장애물 통과를 비롯한 드론 조종 미션을 직접 수행하며 비행 제어 기술을 몸소 터득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SW 코딩을 접목해 스스로 설계한 비행 경로에 맞춰 드론을 움직여보는 자율비행 체험까지 다채로운 과정으로 연결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코딩한 명령어로 드론을 제어하는 융합 기술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즈에듀협동조합 이은총 대표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발맞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과 코딩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교실 속 드론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즈에듀협동조합은 이번 ‘온마을 행복학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기술 및 진로탐색 교육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고, 지역 사회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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