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시세이도 그룹 소속 브랜드 등 12개 브랜드 참가
글로우픽 회원 300명, 체험·세미나 통해 J-Beauty의 기술과 철학 경험
‘J-Beauty FES in SEOUL 2026’ CI
글로우데이즈가 운영하는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GLOWPICK)은 일본 트렌더스(Trenders Inc.)의 뷰티 특화 이노베이션 팜 ampule과 협력해 지난 7월 1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CONVENTION에서 ‘J-Beauty FES in SEOUL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MPOWER J-Beauty - 만나고, 배우고, 설레는 J-Beauty의 새로운 경험’을 주제로 한국 소비자가 일본 뷰티 브랜드의 제품력뿐 아니라 연구개발 기술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Bioré, CANMAKE, Curél, Enamor, HAKU, IHADA, JILL STUART Beauty, Love Liner, MEMEME, Savon de Sabot, Visée, whomee 등 12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카오와 시세이도 그룹 소속 브랜드를 포함한 일본 주요 뷰티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글로우픽 회원 300명이 행사장을 찾아 제품 체험과 소개, 세미나, 토크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브랜드 담당자로부터 제품 특성과 개발 배경을 들으며 J-뷰티의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브랜드 역시 한국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J-뷰티의 역사·기술·철학을 한자리에서 조명
행사장에는 브랜드별 체험 부스와 함께 특별 전시 공간 ‘J-Beauty WOW Zone’이 운영됐다. 해당 공간은 △일본 뷰티의 역사(Heritage) △기술 혁신(Tech & Innovation) △장인정신(Craftsmanship)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일본의 뷰티 철학(Philosophy)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돼 J-뷰티가 축적해 온 가치와 차별성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오랜 연구개발, 섬세한 제조 기술, 지속가능성을 향한 노력, 피부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하게 가꾸는 철학 등 J-뷰티가 발전해 온 배경을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로 살펴봤다.
글로우픽의 소비자 접점과 ampule의 J-뷰티 전문성 결합
이번 행사는 ampule이 보유한 일본 뷰티 브랜드 네트워크와 글로우픽이 축적해 온 국내 소비자 커뮤니티 및 리뷰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일본 브랜드와 한국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는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일방적인 브랜드 소개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 담당자와 의견을 나누는 양방향 프로그램을 통해 J-뷰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글로우픽은 이번 행사는 한국 소비자가 J-뷰티의 제품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기술과 철학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우픽의 소비자 접점과 리뷰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국내 소비자를 연결하고, 양측이 서로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우픽은 향후에도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국내 소비자를 연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확대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브랜드가 한국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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