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리조트는 아마알라가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웰니스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더욱 확고히 하며, 비전 2030에 맞춰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광 산업 성장 견인
An aerial view of Six Senses AMAALA and its surrounding shoreline at Triple Bay
사우디아라비아의 초호화 재생 관광 개발업체 레드씨 글로벌(RSG)이 해안 리조트 '식스센스 아마알라(Six Senses AMAALA)'의 공식 개장 소식을 알렸다. 첫 투숙객 입주는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다.
이번 개장은 아마알라(AMAALA)가 글로벌 웰니스 관광 목적지로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방문객들은 거대한 해안 절벽과 청정 베이, 해변, 그리고 사막 산악지대를 배경으로 한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존 파가노 레드씨 글로벌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인간과 지구를 중심에 둔 재생 럭셔리 여행이라는 장기적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만을 엄선하고 있다"며 "자연과 지속 가능성, 지역 문화에 기반한 식스센스의 웰니스 철학은 아마알라의 방향성과 완벽히 부합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협력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 산업의 품격을 높이려는 당사의 약속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문을 연 '식스센스 서던 듄스, 더 레드 씨'에 이은 RSG와 식스센스의 두 번째 협업 사례다. 리조트는 사우디 전통 해안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으며 해변, 맹그로브, 사막 산악 등 주변 생태계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조성됐다.
핵심 시설로는 사우디 전통 커뮤니티의 특성을 살린 100개의 스위트룸 및 빌라, 25개의 브랜드 레지던스가 마련됐다. 웰니스 부문에서는 롱제비티(장수) 센터, 바이오해킹 회복 라운지, 왓수(Watsu) 풀, 사운드 돔 등을 갖춘 전용 식스센스 스파가 운영된다. 식음료 부문은 식스센스의 웰빙 철학을 담은 3개의 시그니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로스터리, 쿠킹 스쿨로 구성됐다.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리조트 중심부에 위치한 맹그로브 석호를 기반으로 어스 랩(Earth Lab) 및 주니어 맹그로브 생태학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투숙객들에게 환경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방문객들은 코랄리움 해양생물 연구소, 아마알라 요트 클럽 등 인근 핵심 시설과 해양·사막 액티비티를 직접 이용할 수 있다.
식스센스 아마알라는 이 지역에서 문을 연 두 번째 세계적 수준의 리조트다. 올해 중으로 6개의 리조트가 추가 개장할 예정이며, 향후 아마알라 트리플 베이 구역은 9개 리조트에 걸쳐 1,600개 이상의 객실과 레지던스, 마리나, 상업 시설을 갖춘 초대형 웰니스 허브로 거듭나게 된다.
한편 레드씨 글로벌은 국부펀드(PIF) 소유 기업으로 사우디 비전 2030 달성을 주도하고 있다. 국가 경제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 허브 구축을 목표로 2023년 '더 레드 씨', 2024년 '투왈 프라이빗 리트리트' 등을 잇따라 선보였으며 알와즈 국제공항의 터미널 및 인프라 업그레이드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Red Sea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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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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