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한국갤럽 설문조사 결과 발표… 텀블러, 유행 넘어 ‘휴대 필수품’으로

uapple 기자

등록 2026-07-09 09:47

보온병∙텀블러 구입자 62.4% 주 3회 이상 사용, 일상 속 데일리 아이템으로 정착

구입 이유 1위는 ‘언제 어디서나 보온∙보냉 음료 섭취’, 원하는 음료 휴대 수요 뚜렷

2030세대 비용 절감∙트렌드 응답 높아… 텀블러 사용 문화 변화 확인

써모스코리아-한국갤럽 ‘보온병 브랜드 인식 및 이용현황 조사’ 인포그래픽써모스코리아-한국갤럽 ‘보온병 브랜드 인식 및 이용현황 조사’ 인포그래픽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한국갤럽과 진행한 ‘보온병 브랜드 인식 및 이용현황 조사’ 결과, 텀블러가 일시적인 유행이나 특정 계절에 한정된 아이템을 넘어 일상 속 휴대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써모스코리아는 지난 4월 한국갤럽과 함께 본인 또는 가족이 사용할 목적으로 보온병·텀블러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전국 7대 도시 20~54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2.4%는 보온병·텀블러를 주 3회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33.2%는 ‘거의 매일 사용한다’고 응답해 텀블러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보온병·텀블러를 구입하는 이유 역시 실사용 목적이 뚜렷했다. 주 사용 보온병 구입 목적은 ‘언제 어디서나 보온·보냉이 유지된 음료를 마시고 싶어서’가 61.1%로 가장 높았으며, ‘내가 원하는 음료를 휴대하고 다니고 싶어서’가 42.3%로 뒤를 이었다. 이는 텀블러가 단순 소유나 유행 아이템이 아니라, 원하는 음료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즐기기 위한 생활용품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텀블러는 출퇴근과 등하교, 여행, 산책, 야외활동 등 이동이 많은 상황은 물론 강의실, 카페, 사무실과 집 등 일상 공간에서도 폭넓게 사용되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30세대에서 비용 절감 및 트렌드 관련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음료 구입 비용을 아끼고 싶어서’라는 응답은 20대 21.0%, 30대 21.5%로 40대(17.6%), 50대(14.4%)보다 높았으며, ‘보온병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트렌드·유행이라서’ 역시 20대 21.3%, 30대 22.0%로 40대(15.9%), 50대(13.5%)를 상회했다. 이는 2030세대에게 텀블러가 고물가 속 비용 절감은 물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한편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음료를 휴대해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써모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텀블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뛰어난 보온·보냉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용량은 물론 경량성, 밀폐력, 휴대 편의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출퇴근·등하교·여행·야외활동 등 이동이 많은 일상부터 사무실·도서관·카페 등 생활 공간까지 아우르는 제품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캐리 루프 텀블러’는 이동 중 사용 빈도가 높은 소비자 행태에 맞춰 뚜껑 손잡이로 휴대성을 높이고, 장시간 학습 및 업무 환경을 고려하여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써모스코리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텀블러가 단순한 유행이나 특정 시즌에 국한된 아이템이 아니라, 소비자의 일상과 이동 방식, 취향에 맞춰 사용하는 휴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써모스는 앞으로도 우수한 보온·보냉 성능과 휴대성, 사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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