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오 원장,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실패 원인과 해결 전략 제시

uapple 기자

등록 2026-07-03 11:46

서울본원병원 이동오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2026 BUGsFAS 부울경 족부족관절 연구회 학술대회에서 강연하고 있다(사진=서울본원병원)서울본원병원 이동오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2026 BUGsFAS 부울경 족부족관절 연구회 학술대회에서 강연하고 있다(사진=서울본원병원)


서울본원병원 이동오 원장이 지난 6월 20일 부산 동아대학교 다우홀에서 열린 ‘2026 BUGsFAS 부울경 족부족관절 연구회 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돼 족부족관절 분야 전문의를 대상으로 임상 경험과 고난도 합병증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국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여 임상 현장의 최신 치료 트렌드와 실제 임상 증례들을 심도 있게 다루는 자리였다. 이 원장은 이날 ‘전족부 혁신: 최소침습수술(Forefoot Innovation: Minimal Invasive Surgery)’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 발표자로 나섰다.


이 원장은 ‘최소침습수술(MIS) 후 실패 및 복합 합병증 케이스(Case Presentation: Failed or Complicated)’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최근 흉터가 작고 회복이 빨라 무지외반증 치료에 널리 활용되는 최소침습수술(MIS)의 장점과 함께, 집도의의 숙련도나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술 실패 및 고난도 합병증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한 증례 발표를 넘어 재발성 변형과 고난도 합병증 환자에 대한 실제 임상 경험과 단계별 치료 전략을 제시해 참석한 전문의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원장은 “최소침습수술은 환자에게 많은 장점을 주지만 그만큼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며, 실패 시 재수술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동료 의료진들과 임상적 경험을 공유하고, 고난도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본원병원은 족부·족관절 분야를 중심으로 무지외반증, 발목관절염, 스포츠 손상 등 다양한 족부 질환에 대한 최소침습수술과 재건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학술활동과 연구를 통해 치료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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