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생명과학의 대표 학회로서 신뢰와 연결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문공동체 구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8년도 회장에 당선된 서울대 김재범 교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김재범 교수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8년도 회장에 당선됐다.
1989년 창립 이래 올해 37주년을 맞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이학, 식물, 농림수산, 식품학, 의약학 등 생명과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현재 2만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기초학문 분야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학문 발전과 연구 교류를 선도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동계학술대회, 미래컨퍼런스, 경암바이오유스캠프,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학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식 소식지(웹진)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Molecules and Cells’를 발간하는 등 국내외 생명과학 연구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8년도 회장으로 당선된 김재범 교수는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회의 전통과 학문적 가치를 바탕으로 연구자 간 신뢰와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와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학문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변화하는 생명과학 연구 환경 속에서도 학문의 깊이와 혁신의 균형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대한민국 생명과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재범 교수는 이승복 회장(2026년 회장)과 이정원 차기 회장(2027년 회장)의 뒤를 이어 2028년 1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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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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