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튠톡, 세계 최초의 네트워크 기반 아동 안전 모바일 요금제 출시](/storage/images/2606/RPR20260627001300353_01_i_P4.jpg)
말레이시아 이동통신 사업자 튠톡(Tune Talk)이 네트워크 인프라 자체에서 아동의 온라인 접근을 제어하는 가족 모바일 요금제 'Epik+ Family Saf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키아(Nokia)와의 협업을 통해 튠톡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반으로 구축된 이번 요금제는 디지털 접근이 시작되는 단일 지점인 네트워크 계층에서 보호자 통제 기능을 완전히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모는 원터치로 3가지 보호 수준 중 하나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최대 56개 콘텐츠 카테고리에 대한 자녀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콘텐츠 관리가 연결 단계에서부터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구르타즈 싱 파다(Gurtaj Singh Padda) 튠톡 최고경영자(CEO)는 "모바일 연결은 아이들이 인터넷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되었기에 안전 역시 그 지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요금제는 통신 인프라가 온라인 안전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전 세계 정부가 아동 온라인 안전을 위한 규제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시행 사이의 격차가 존재해 왔다. 튠톡 측은 기기나 플랫폼 단위의 제한을 넘어 네트워크 수준에서 보호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일상적인 가족 환경에 원활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pik+ Family Safe'는 부모 1명과 자녀 1명을 위한 선불 모바일 요금제로 구성됐다. 네트워크 수준의 보호자 통제 기능과 함께 700GB의 고속 데이터, 최대 미화 12만 5천 달러의 개인 상해 보험 보장 혜택이 통합되어 제공된다.
출처: Tune Talk
u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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