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계기 시민참여와 공동체 회복력 확산 추진
제9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으로 취임한 윤석인 센터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윤석인 신임 센터장이 6월 2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석인 센터장은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한 언론인 출신으로,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 창립 멤버로 활동하며 소장과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성남이로운재단 부이사장 등을 맡아 시민참여와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끌어 온 시민사회 전문가다.
윤 센터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자원봉사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을 잇고, 공동체의 회복력을 높이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자원봉사가 더 많은 시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현장과 정책, 시민참여를 잇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윤 센터장은 2026년 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VY 2026)’를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국내외에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전국 자원봉사센터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 기업 등 다양한 협력기관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플랫폼으로서 정책과 현장을 잇고 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사회적 신뢰와 공동체 회복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개발과 연구, 교육, 데이터 기반 구축, 재난 대응, 자원봉사 문화 확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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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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