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 200개 사 이상을 지원한 ‘아이오더’,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 K-뷰티 특화 플래그십 스토어 ‘KKUMIKUMI’ 프리 오픈
인디즈 브랜드의 ‘인지도 부족·체험 불가·매출 부진’이라는 악순환을 끊어낼 일본 진출의 새로운 ‘도전형 매장’ 탄생… 입점 브랜드 선착순 20개 사 모집 개시
아이오더가 운영하는 편집샵 꾸미꾸미
일본 이커머스 지원 전문 기업 주식회사 아이오더(본사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대표이사 요시카와 마코토)가 오는 7월 하순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 K-뷰티 특화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KKUMIKUMI YOKOHAMA(쿠미쿠미 요코하마)’를 프리 오픈한다.
이에 따라 아이오더는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인디즈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초기 오프닝 멤버가 될 20개 브랜드를 선행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200개 사가 넘는 해외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이끈 아이오더는 한국 화장품의 일본 시장 진출 장벽이었던 인지도 부족과 체험 공간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과 오프라인 테스트 공간 부족으로 인해 한국 중소 브랜드들이 겪던 매출 부진의 악순환을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의 융합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연간 2000만 명이 찾는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KKUMIKUMI YOKOHAMA’는 총 3층 규모의 OMO(온·오프라인 융합)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1층 ‘RETAIL’ 구역은 일본 약기법을 준수한 최첨단 K-뷰티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2층 ‘EXPERIENCE’ 구역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브랜드별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이벤트가 열린다. 3층 ‘CONTENT’ 구역에는 틱톡 등 숏폼 영상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이 순차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입점 브랜드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인지도 확대와 함께 아이오더가 운영하는 자체 EC 채널(라쿠텐 등)을 통한 일본 전역 당일 배송 시스템, 현지 SNS 마케팅 서포트 등 원스톱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일본 진출의 최대 난관으로 꼽히는 복잡한 약기법(PMDA) 심사와 통관 절차, 일본어 법정 표시 라벨 부착 작업 등을 아이오더가 전 과정 올인원으로 책임진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리스크와 비용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일본 시장 진입을 도울 방침이다.
아이오더 측은 현재 7월 25일 프리 오픈을 앞두고 첫 라인업이 될 20개 브랜드를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라며, 일본 시장 진출 및 유통망 확대를 검토 중인 한국 뷰티 브랜드 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미팅은 전용 신청 페이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일본어 모두 대응이 가능하다.
https://whattime.co.kr/io-sales/meeting72
u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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