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R, 인피니언·벡터·Qt 그룹과 자동차 개발 가속화 웨비나 성료

uapple 기자

등록 2026-06-16 11:14

IAR, 인피니언, 벡터, Qt 그룹 공동 참여… 차세대 차량용 임베디드 협업 솔루션 공개

사전 통합된 번들 패키지 활용해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양산까지 개발 기간 획기적 단축

IAR, 인피니언 드라이브 코어 기반 자동차 개발 생태계 웨비나 성료IAR, 인피니언 드라이브 코어 기반 자동차 개발 생태계 웨비나 성료



IAR 코리아(이하 IAR)가 인피니언, 벡터, Qt 그룹과 공동으로 개최한 ‘통합 인피니언 생태계를 통한 자동차 개발 가속화’ 웨비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웨비나는 자동차 기능 안전(Functional Safety) 요구사항이 엄격해지는 최신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마련됐다. 개발자가 고품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통합 개발 생태계’를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4개사는 인피니언의 ‘드라이브 코어 번들 패키지(TRAVEO T2G 및 PSoC)’를 중심으로 각 사의 최신 기술이 결합된 워크플로를 상세히 소개했다.


사전 통합된 드라이브 코어 환경을 활용하면 하드웨어 제어부터 그래픽 구현, 도구 간 호환성 검증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초기 프로토타입 제작 속도를 높이고 양산 준비 단계를 앞당겨, 결과적으로 제품 출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웨비나에서는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연사로 참여해 구체적인 개발 자산과 전략을 공유했다.


인피니언은 신속한 시스템 초기 구동 및 프로토타입 제작을 지원하는 ‘드라이브 코어 번들’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IAR은 드라이브 코어 플랫폼에서 고품질 펌웨어 및 기능 안전 표준을 만족하는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임베디드 툴체인 활용법을 발표했다. 벡터는 드라이브 코어 기반의 원활한 ECU 통합을 보장하는 AUTOSAR 기반 ‘MICROSAR’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Qt 그룹은 임베디드 시스템 데이터와 현대적 UI를 직관적으로 연결하는 크로스 플랫폼 HMI(human-machine interface)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세스를 시연했다.


이영후 IAR 코리아 매니저는 “이번 조인트 웨비나는 반도체, 개발 툴, 미들웨어, HMI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생태계가 실제 자동차 개발 과정을 얼마나 강력하게 혁신할 수 있는지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견고한 협업을 통해 자동차 임베디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웨비나에서 소개된 인피니언 드라이브 코어 그래픽스 및 제어 관련 솔루션의 상세 정보는 IAR 홈페이지 및 인피니언 공식 소프트웨어 도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IAR 웹사이트를 통해 웨비나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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