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C 포톤, 태국 '30@30' 정책 맞춰 전기 밴 인도…아태 물류 전동화 허브 구축
![[PRNewswire] BAIC 포톤 eView Connect, 태국서 화려한 데뷔](/storage/images/2606/RPR20260613000700353_01_i_P4.jpg)
중국 상용차 브랜드 BAIC 포톤(BAIC FOTON)의 합작법인 CP 포톤이 태국 방콕에서 'eView Connect' 신에너지 밴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동남아 상용차 전동화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태국 정부가 국가 전기차 정책위원회를 통해 제시한 친환경 전환 목표인 '30@30'에 발맞춰 기획됐다. 현지 인프라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eView Connect는 고효율 배터리와 초급속 충전 기술을 대거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eView Connect에는 CATL의 3세대 수랭식 배터리가 탑재되어 2C 충전 속도를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50.23kWh와 66.67kWh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AC 완속 충전과 DC 급속 충전을 모두 지원한다. 품질 보증 기간은 8년 또는 40만 킬로미터에 달한다. CP 포톤 측은 향후 고객의 사용 시나리오를 고려해 배터리 교환식 버전 개발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모델은 완전히 새로운 순수 전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스마트 구성과 NVH(소음•진동•불쾌감) 성능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CP 포톤은 이날 출시 행사에서 물류, 소매, 리스 부문의 현지 기업 5곳에 1차 물량을 인도하는 동시에, 현지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스파크 EV(Spark EV) 및 화웨이(Huawei)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태국 내 신생 충전 네트워크 운영사인 스파크 EV와는 중대형 상용차 간선 물류용 충전소 구축에 중점을 두고 협력한다. 스파크 EV는 현재 수랭식 초급속 충전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50km 권역을 커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글로벌 IT 기업 화웨이와의 심층 협력도 추진된다. 화웨이는 자체 개발한 완전 수랭식 초급속 충전 솔루션을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등 태국 주요 도시에 대규모로 구축하며 현지 자동차 부문의 전동화를 주도하고 있다.
2019년 설립 이후 태국 내 안정적인 생산 체계와 제품 라인업을 다져온 CP 포톤은 이번 신차 출시를 계기로 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허브로 삼아 물류 저탄소 발전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Foton International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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