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역량 결합해 협력 범위 확대… K-POP 공연 시장 양사 시너지 극대화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대표 박수왕, 김상엽, 김현호)과 NHN링크(대표 왕문주)는 4월 29일 ‘K-POP 공연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협력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K-POP 공연 및 관련 콘텐츠 사업을 위한 공동 사업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력 범위는 K-POP 아티스트 IP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공연을 비롯해 굿즈, 전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망라한다.
NHN링크는 자사가 보유한 국내 대표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의 인프라와 서비스 노하우를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K-POP 투어 및 대형 공연 프로젝트의 투자와 공동 제작에 참여한다. 뮤즈엠은 핵심 경쟁력인 K-POP 아티스트 IP 확보와 콘텐츠 기획을 전담하며 공연과 굿즈, 전시의 실제 제작 및 글로벌 프로젝트의 기획을 맡아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지난 1년간 약 200억원 규모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공동 추진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공식 협약을 기점으로 글로벌 K-POP 공연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NHN링크 왕문주 대표는 “NHN링크의 티켓링크 인프라 및 서비스 노하우와 뮤즈엠의 아티스트 IP 확보 능력 및 콘텐츠 기획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공연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글로벌 K-POP 투어 등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뮤즈엠 박수왕 CDO(Chief Dreaming Officer/최고꿈책임자)는 “K-POP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콘텐츠와 팬덤, 굿즈 사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종합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NHN링크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및 제작 모델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K-POP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NHN링크와 뮤즈엠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연, 콘텐츠, 굿즈, 라이선스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K-POP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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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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