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cor, 글로벌 기업 결제·유동성 관리 지원 ‘AI 금융 인프라’ 출시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 Bercor가 국경 간 결제와 자금 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인프라 기반의 AI 금융 플랫폼을 선보였다.
디지털 커머스가 기존 은행 인프라의 발전 속도를 앞지르는 가운데 Bercor는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속도와 확장성으로 자금을 이동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분산된 유동성 환경과 수작업 중심의 자금 관리 업무 등 파편화된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연결된 소프트웨어 계층으로 통합함으로써 기업들이 여러 국가와 규제 환경에서 겪는 금융 운영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자 한다.
현재 Bercor의 금융 인프라는 다음과 같은 핵심 기능을 자동으로 조정 및 실행한다.
- 지능형 결제 라우팅: 국경 간 자금 이동 경로의 효율성을 최적화한다.
- 재무 및 유동성 가시성: 실시간 자금 현황 및 운영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정산 및 컴플라이언스 자동화: 프로그래밍 가능한 금융 운영 체계를 구축해 정산 및 규제 준수 절차를 간소화한다.
-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 통합: 글로벌 금융 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다.
Bercor의 하비에르 곤잘레스(Javier Gonzales) 사업개발 총괄은 “글로벌 커머스는 이미 실시간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금융 시스템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차세대 금융 인프라는 단순히 기존 시스템을 디지털화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유동성, 재무, 컴플라이언스, 정산을 동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Bercor가 구축하고 있는 기반”이라고 밝혔다.
Bercor 플랫폼은 국경 간 전자상거래, SaaS 플랫폼,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및 디지털 중심 기업들이 대규모 금융 운영의 복잡성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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