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XCMG 그룹과 ZF, 농업기계 합작사 설립](/storage/images/2606/RPR20260606000900353_01_i_P4.jpg)
중국 최대 건설기계 기업 XCMG그룹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기업 독일 ZF가 농업 장비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
XCMG와 ZF는 지난 6일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장쑤성 쉬저우 경제기술개발구(XETDZ)에 'ZF (쉬저우) 머시너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XCMG의 농업 장비 전문성과 ZF의 파워시프트 변속기 기술을 결합해 중국 농기계 시장에 맞춤형 첨단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중국 농기계 시장은 대형화, 고도화, 지능화 단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며, 특히 트랙터 등 핵심 장비에 탑재되는 파워시프트 변속기 기술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새로 설립되는 합작사는 글로벌 기술 표준과 현지 시장의 요구를 융합하여 농업용 첨단 파워시프트 변속기 시스템을 집중 생산할 계획이다.
양둥성 XCMG 그룹 회장은 "XCMG의 고급 농기계 분야 강점과 ZF의 파워시프트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국 국내 농업 장비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ZF 측 역시 중국 시장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안드레아스 모저 ZF 경영이사회 위원은 "지난 45년간 이어온 중국 시장에 대한 헌신과 현지 투자의 연장선"이라며 "이번 합작사가 첨단 파워시프트 변속기 기술의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차세대 고성능 농기계 개발을 지원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향후 중국 농기계 산업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국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차세대 부품과 통합 시스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XCMG Machinery
u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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