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C 테크놀로지, 북유럽 최대 보험사 이프(If)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DXC OASIS로 기술 자산 통합 가속화

uapple 기자

등록 2026-06-05 07:52

[PRNewswire] DXC, DXC OASIS로 북유럽 전반의 이프 기술 자산 간소화 및 강화



글로벌 IT 서비스 선도 기업인 DXC 테크놀로지(이하 DXC)가 북유럽 최대 손해 보험사인 이프 손해보험(If Skadeförsäkring AB, 이하 이프)과 대규모 기술 현대화 및 통합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이프가 최근 덴마크 보험사인 톱단마크(Topdanmark)를 인수한 이후 직면한 기술적 복잡성을 해소하고, 북유럽 전역의 IT 운영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수합병 이후의 기술 사일로 제거와 효율성 극대화


보험 산업 내 인수합병이 활발해지면서 시스템 중복과 운영 사일로(Silo) 문제는 기업의 민첩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프 역시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발트해 연안국 등 다국가 운영 체제에서 분산된 인프라를 통합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이프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할 핵심 솔루션으로 ‘DXC OASIS’를 낙점했다. DXC OASIS는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통해 여러 벤더와 복잡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묶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메인프레임부터 클라우드까지… 전방위적 인프라 현대화


이번 다년간의 계약을 통해 DXC는 이프의 메인프레임, 데이터 센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친 수천 개의 컴퓨팅 리소스를 관리하게 된다. 특히 분산된 인프라를 덴마크 기반 데이터 센터로 집중시키고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구축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프 손해보험의 한나 엘로마 IT 운영 책임자는 "DX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프라를 간소화하고 자동화 및 AI를 활용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견고한 플랫폼 구축이 목표"라고 밝혔다.


에이전트형 AI로 실시간 가시성 및 보안 강화


DXC OASIS가 제공하는 에이전트형 AI 역량은 선제적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IT 팀의 수동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시스템 전반의 성능과 보안 가시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페테르 스카렌달 DXC 스웨덴 매니징 디렉터는 "DXC OASIS는 복잡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단일 운영으로 오케스트레이션하여 가시성을 향상시킨다"며 "DXC가 배후에서 기술 통합을 지원하는 동안 이프는 고객 경험 혁신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기업들이 AI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어떻게 복잡한 비즈니스 통합을 완수하고 운영 회복력을 확보하는지 보여주는 주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출처: DXC Technology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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