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프에이, AI 변액연금보험 출시 위한 3사 MOU 체결

uapple 기자

등록 2026-06-02 14:39

AI 기반 펀드 자문 서비스 ‘VFA’ 탑재한 ‘오토파일럿 변액연금보험’ 공동 개발 착수

iFA·iM라이프·RAi 3사가 iFA 전용 변액연금보험 상품 ‘오토파일럿 변액연금보험’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iFA·iM라이프·RAi 3사가 iFA 전용 변액연금보험 상품 ‘오토파일럿 변액연금보험’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변액보험은 시장 변화에 따라 능동적인 펀드 관리가 필요하지만, 대다수의 가입자가 가입 이후 펀드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퇴직연금·개인연금 시장에서 이미 로보어드바이저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변액보험 시장에서도 동일한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아이에프에이(대표이사 이준호, 이하 iFA)는 아이엠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박경원, 이하 iM라이프), 로보어드바이저투자자문(대표이사 허윤호, 이하 RAi)과 함께 iFA 전용 변액연금보험 상품 ‘오토파일럿 변액연금보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3사가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변액연금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공동 목표 아래 체결됐다.


iFA는 상품 기획 및 영업채널 운영, VFA(Variable Fund Advisor) 시스템 총괄 운영을 담당하며, RAi는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투자자문 알고리즘 제공과 펀드 투자자문을 맡는다. iM라이프는 상품 개발 및 금융당국 인·허가, 보험사 시스템 내 VFA 연동 및 계약자 관리를 수행한다.


오토파일럿 변액연금보험의 핵심은 iFA가 운영하는 VFA 시스템이다. VFA는 고객의 투자 성향과 생애주기를 종합 분석해 시장 변화에 따라 개인 맞춤형 최적 펀드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서비스다.


특히 VFA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최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데이터앤애널리틱스(대표이사 김경수, 이하 DNA)가 개발한 다수의 자산배분 알고리즘을 활용해 모델 포트폴리오(MP)를 생성한다. 단일 알고리즘이 아닌 검증된 복수의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다양한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펀드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RAi가 KIS-RAI ETF 지수를 기반으로 개발한 스마트 ETF TOP 30 펀드도 함께 탑재된다. 상위 ETF 100종목 중 30종목으로 최적화된 변액보험 전용 펀드로, Core-Satellite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 테마 변화 시 지수 방법론에 따라 자동으로 종목이 교체되는 패시브 ETF 구조다. Look-through 방식을 통해 ETF 중복 보수를 최소화함으로써 비용 절감분이 고객 수익률과 적립금 상승으로 직결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펀드 실제 운용은 iM자산운용과의 별도 계약을 통해 위탁 운용할 예정이다.


3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상품 기획, 시스템 연동, 인·허가 등 출시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정식 계약 체결 및 상품 출시를 준비할 계획이다.


iFA 이준호 대표이사는 “변액보험 가입자들이 복잡한 펀드 운용을 직접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라며 “가입 이후 은퇴 시점까지 고객의 나이와 생애주기에 맞춰 자산 배분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말 그대로 오토파일럿 자산관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uapple

uapple

기자

피플스토리 uapple
등록번호경기 아54185
등록일자2024-09-09
오픈일자2024-09-20
발행일자2026-05-22
발행인장기영
편집인장기영
FAX050)4433-5365
이메일peoplestorynet@nate.com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358-25
uapple

피플스토리 uapple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 uapple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