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에서 솔루션까지'…제이에이솔라, AI 기반 통합 에너지 기업 변신 대대적 전환
![[PRNewswire] 제이에이솔라, 포스트 사이클 PV 시장 선도](/storage/images/2606/RPR20260601009800353_01_i_P4.jpg)
글로벌 태양광발전(PV) 기업 제이에이솔라(JA Solar)가 포스트 사이클 시장을 겨냥한 전략 로드맵을 발표하며 기술 리더십과 통합 에너지 솔루션 중심의 사업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경기 순환적 침체기 이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업 다각화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제이에이솔라는 2026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을 크게 줄이며 완연한 영업 회복세를 보였다. 펀더멘털 강화와 성장 모멘텀 회복을 증명한 회사는 주류 기술과 차세대 혁신 트랙을 동시에 공략하는 이원화된 기술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재 글로벌 설치를 주도하는 주력 TOPCon 모듈 DeepBlue 5.0은 최근 전 세계 양산 효율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발전원가(LCOE) 성능이 핵심인 대규모 유틸리티 규모 양면 발전소의 기준 제품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와 동시에 차세대 BC(Back Contact) 플랫폼의 HyperGen 셀은 세계적 인증기관인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28.2%의 변환 효율을 인증받으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HyperGen은 첨단 BC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패시베이션(passivation)과 최적화된 전류 수집 기술을 통합해 높은 효율 잠재력을 실현하면서도 강력한 전면 출력 성능을 유지한다. 제이에이솔라 측은 TOPCon이 대규모 유틸리티 발전소에 최적화된 선택지라면, 공간 효율성과 미관이 중요한 프리미엄 주거용 및 상업·산업용 시나리오에는 BC 기술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맞춤형 제품 포지셔닝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전방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제이에이솔라는 단순 제품 제조업체에서 벗어나 통합 에너지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태양광 모듈을 넘어 에너지 저장장치(ESS), 전력 전자, 지능형 운영 전반으로 역량을 확대하며 하드웨어와 AI 기반 관리를 결합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 도입되기 시작한 모듈+저장장치+스마트 O&M 모델은 기존의 단발성 장비 판매를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 형태로 변모시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PV 산업이 구조적 경쟁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이원화된 기술 리더십과 통합 에너지 전략을 통해 전 세계 청정 에너지 시스템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JA Solar Technology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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