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지난 19일,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해운대지회(지회장 서희애)와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위생 관리 및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쇠나 장애로 인해 보행이 곤란해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미용사회 지회 소속 전문 미용 인력이 2인 1조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머리 커트와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특정 장소 방문 형태로 진행되어 거동 불편자의 이용이 제한적이었던 기존 이·미용 서비스의 틈새를 지역 특화 서비스로 보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중 이·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거동 불편 노인 및 장애인이다.
서비스 신청은 관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이후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결정 및 연계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역 내 전문 인프라와 협업해 소외된 이웃의 존엄한 삶을 지키고,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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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일자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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