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7일(목)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잡스와 충주시청년센터가 도내 구직단념청년의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주시 중심으로 운영되던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충북 전역으로 확대해, 충주를 비롯한 북부권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지원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 참여자 모집 ▲교육 공간 제공 및 인프라 지원 ▲지역 청년 대상 홍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21일부터 충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15주)이 본격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잡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를 포함한 북부권 청년들에게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균형 있는 청년 지원을 위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청년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도내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상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스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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