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I-PLEX 광주와 5월 2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
금융 교육부터 보증·융자 사업 신청 상담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 필수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지역설명회(사진 제공: 예술경영지원센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는 지역 예술기업의 정책금융 이해를 돕고,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참여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지역설명회’를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광역시와 부산광역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예술기업 및 예술분야 협·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예술기업이 정책금융을 활용해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한다. 금융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융자 및 보증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5월 21일에는 I-PLEX 광주에서, 22일에는 부산문화회관 배움터에서 진행된다.
설명회는 ‘예술기업을 위한 정책금융 활용과 자금조달 전략’을 주제로, 정책금융의 구조와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한 교육,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안내, 기업별 1:1 상담으로 구성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안내와 더불어 기업의 사업 단계와 자금 용도에 따라 융자와 보증 중 어떤 방식이 적합한지, 실제 자금조달이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과 주요 검토 요소 등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1:1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기업의 사업 내용과 재무 상황을 바탕으로 자금 활용 방향, 융자·보증 적합 여부 등을 안내해 사업 신청 및 자금조달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경은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은 예술기업의 사업 확장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융자지원과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증지원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지역 예술기업이 예술산업 정책금융을 이해하고, 각 기업의 여건에 맞게 사업 운영에 활용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지역설명회’는 오는 5월 20일까지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1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온라인을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한편,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예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융자·보증)’을 운영하고 있다. 융자지원 2차 공모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보증지원은 올해 11월까지 매월 초 정기 공모 방식으로 접수받고 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www.gokams.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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