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 이창열 대표 제13대 회장 연임, 협회 AX 활동 전폭 추진
KEXIA 이창열 회장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KESSIA)는 4월 30일(목) 서울 엘타워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국임베디드AX산업협회(KEXIA)로 협회명을 변경하고, 제13대 회장에 MDS테크 이창열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베디드AI는 기존 제품·서비스의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임베디드SW에 인공지능(AI)이 적용된 기술로, 실시간 분석 및 제어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미래차, 로봇, 선박, 가전, 방산 등 대한민국 제조업의 AX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회는 이러한 임베디드AI가 제조업 AX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의 프로세스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수요-공급기업이 참여하는 회원사 풀을 확대하고, 정부의 AX 전환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민간 주도의 AI 미래차 이노베이션 포럼을 구축해 미래차 산업 아이템 발굴과 R&D 협력을 추진하며, 임베디드AX 기술포럼을 구축해 표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제조 AX 산업에 적용되는 AI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AI·SW 안전성 인증(AISC)을 운영하고, 임베디드SW경진대회와 AX 석·박사 인력양성 사업을 운영해 AX 전환에 필요한 핵심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임베디드AI 기업 솔루션맵을 구축해 협업을 지원하며, 제조기업의 AX 전환 교육 등 활동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원활한 AX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보고 및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과 예산(안), 이창열 회장 연임, 협회 명칭 변경 승인 등 향후 임베디드AX 산업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KEXIA 이창열 회장은 “임베디드 산업은 이제 단순한 시스템 제어를 넘어 AI 기반의 AX 혁신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KEXIA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제조업 AX 전환을 선도하고, 임베디드AI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립 24주년을 맞이한 KEXIA는 앞으로도 임베디드AX 산업의 저변 확대와 AI 기반 산업 전환 촉진을 위해 전문 인력 양성, 산업 조사·연구, 정책 발굴, 글로벌 협력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회원 가입 및 협회 관련 문의는 KEXIA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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