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치유의 어머니… 무병장수의 인류 건강을 위한 생명 살리기 맨발걷기운동 개최
글로벌 심포지엄 및 서울 페스티벌 개최… 접지 세계적 권위자 폴란드 소칼 교수 심포지엄서 강연
각국 외교사절·중국 고찰단 참석… 맨발걷기 연대 모색
143개 지회 생명의 흙 ‘합토식’, 음식나눔 잔치 등 다양
‘맨발의 발원지’ 경남 함양 소현마을에 타임캡슐 봉안도
파베우 소칼 교수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 이하 맨국본)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맨발걷기의 접지 효과와 한국의 맨발걷기를 세계에 알리고 ‘K-맨발걷기’의 글로벌 도약을 선언하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맨국본 10주년 행사는 오는 5월 10일(일) 서울 용산가족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오전에는 학술 심포지엄, 오후에는 기념 행사와 범국민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 세계적 권위자 소칼 교수 초청… 접지 치유 효과 발표
먼저 오전 10시 용산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열리는 ‘맨발걷기 글로벌 심포지엄’에는 접지(Earthing)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폴란드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 대학교 파베우 소칼(Pawel Sokal) 교수가 특별 강연을 한다.
소칼 교수는 대학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서 쌓아온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접지의 치유 효과를 발표한다. 특히 소칼 교수는 한국의 맨발걷기 열풍과 전국 2000개 이상의 맨발길 조성 사례를 배우기 위해 자진해서 방한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의학자와 과학자들이 참여해 맨발걷기의 생명과학적 근거를 정립하고 현대의학과의 동행을 모색한다.
◇ 143개 지회 ‘합토식’과 글로벌 선언
오후 1시부터는 용산가족공원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3회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전국 143개 지부·지회 회원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는 카타르, 브라질, 키르기스스탄, 나이지리아 등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각지의 흙을 하나로 모으는 ‘생명의 흙 합토식’과 기념식수, 맨발 퍼포먼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중국 북경 걷기협회 맨발걷기분회추진위원장 등 3명의 고찰단이 참석해 K-맨발걷기의 중국 내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전국 맨발인 한마음 축제
오후 2시부터는 전국 맨발인들의 한마음 축제가 이어진다. 내고향 한마당 잔치는 전국 지회에서 지역특산물을 가져와 나누거나 판매하기도 한다. 지역 특별 음식 선보이기 코너도 마련된다.
특히 한국 전통의 인절미 떡메치기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맨국본은 현장에서 직접 떡메치기를 선보이면서 콩고물에 묻힌 인절미를 100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나눠 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진행되며, 외교사절과 함께 맨발걷기도 마련돼 있고, 체험 사례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 미래 100년 향한 발걸음
본행사 이후에도 기념사업은 계속된다. 5월 16일 대모산 기념식수에 이어, 6월 13일에는 경남 함양 소현마을에 10주년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타임캡슐을 안치하고 기념비를 설치해 미래 100년을 기약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은 “이번 행사는 맨발걷기가 국민 건강의 표준이자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근원적 대안의 하나로 의학과의 동행을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맨발걷기 국민운동 움직임이 국내외 의학계와 과학계에 깊은 울림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과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발을 신은 시민들도 대지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 행사 개요
1부·맨발걷기 글로벌 심포지엄
일시: 2026년 5월 10일(일) 오전 10:00
장소: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
2부·제3회 K-맨발걷기 서울페스티벌
일시: 2026년 5월 10일(일) 오후 14:00
장소: 용산가족공원 제2광장
◇ 행사 주요 특징
· 세계적 접지 권위자 Sokal 교수의 방한 및 임상 연구 발표
· 10년 치유 사례의 의학·과학적 검증 과정
· 의료계·학계·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열린 학술 토론
· 외교사절과 전국 맨발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 축제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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