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기관 및 월드옥타와 협력체계 구축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태현)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World-OKTA)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통합 플랫폼으로서 기관 간 협력을 총괄하고, 해외 진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참여 기관들은 지난 10일 ‘상생협력 협의회’를 통해 글로벌 진출 전략과 협력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은 해당 논의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확장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대응 협력 △전남·광주 우수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연계 △사회적가치 기반 협력사업 추진 △지역순환경제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기관별로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에너지·환경 정책 및 ODA 기반 협력사업을 지원하고,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시장 진출을 담당한다.
또한 전남마을기업협의회와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지역 생산 기반을 중심으로 우수 제품 발굴과 공급 역할을 수행하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기관 간 연계와 협력사업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은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 이어 진행됐으며, 마을기업 현장 방문도 함께 이루어져 지역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김태현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 기관들은 향후 공동사업 발굴과 성과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전라남도로부터 사단법인 상생나무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소개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원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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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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