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의 첫 단추, 진단부터 시작
LG CNS 화학·전지사업부장 장민용 상무(왼쪽)와 디오임플란트 오윤석 부사장이 전사 AI 도입 및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기념해 촬영하고 있다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코스닥 039840, 대표 김종원)가 지난 13일 LG CNS와 생산, 연구개발, 제조, 경영 등 전 부문에 AI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오가 치과 의료기기 시장에서 AI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그 첫 단계로 디오는 LG CNS의 기업용 AI 전환 진단 프로그램인 ‘AX Discovery’를 도입한다.
‘AX Discovery’는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 구조를 분석해 AI 적용 가능 영역을 도출하고, 이에 따른 ROI 기반 실행 전략과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하는 LG CNS의 대표적인 AX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는 디오의 치과 의료 빅데이터 및 디지털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한 AI 운영 현황과 데이터 인프라를 정밀 진단하고, 전사적 AX 전략 수립과 실행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문별 AI 적용 과제 발굴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수립 △AI 기술 및 플랫폼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오는 LG CNS의 AX Discovery 프로그램을 통해 디오의 디지털 전환과 AI 내재화 속도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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