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불편하지만 절실한 질문에 답하다

uapple 기자

등록 2026-04-06 13:07

KBS N 제작팀, 국내 최초 AI 지식 방송의 핵심 이슈 집대성


인공지능(AI)이 단순한 대화형 챗봇을 넘어 전쟁 사령관과 연구 조력자로 진화한 2026년, 급변하는 기술 파도 속에서 중심을 잡아줄 필독서가 등장했다. KBS N의 AI 지식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신간 《AI토피아》(출판사 노르웨이숲)가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은 2025년 8월 첫 방영 이후 학계와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방송 ‘AI토피아’의 치열한 논의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 같은 하드웨어 이슈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저작권 분쟁, 에이전틱 AI 시대의 생존법까지 지금 가장 뜨거운 현안들을 한 권에 망라했다.


기술적 원리부터 인문학적 성찰까지 ‘통합 리터러시’ 구축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AI의 기초 체력부터 미래 공존의 해법을 순차적으로 제시한다.


  • 1부와 2부에서는 AI의 학습 원리와 HBM 반도체의 중요성을 정공법으로 다루는 한편, AI가 인간의 뇌와 예술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특히 AI와의 정서적 교감이 가져올 위험성과 저작권 이슈 등 사회·문화적 통찰이 돋보인다.


  • 3부와 4부는 실전에 집중한다. 위성 영상으로 전쟁 징후를 읽는 AI의 활용 사례와 인간의 몸을 닮은 휴머노이드의 등장을 조명하며, 노동의 종말이 아닌 ‘노동의 해방’을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인간만의 7가지 역량을 제안한다.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불편하지만 절실한 질문에 답하다


추천사를 쓴 김정호 KAIST 교수는 “AI와 인간 사이의 소통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 지금, 이 책이 AI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 또한 AI를 ‘두 번째 지능’으로 정의하며, 역설적으로 가장 중요해진 ‘인간다움’에 대한 탐색을 권한다.


저자인 KBS N 〈AI토피아〉 제작팀은 “AI에 대한 대중의 불안은 기술의 실체를 명확히 보지 못하는 데서 기인한다”며, “이 책이 제공하는 인식의 프레임을 통해 독자들이 AI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주관’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단편적인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낯설고 불확실한 미래를 유토피아로 바꾸기 위한 실용적인 안내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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