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푸른병원 병동에 설치된 웨어러블 심장질환 모니터링 기기 ‘ThynC’
충북 청주의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씨엔씨푸른병원과 씨엔씨재활의학과병원이 시어스 테크놀러지 사의 AI 기반 심장질환 조기 발견 솔루션 ‘ThynC’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ThynC’는 웨어러블 심장질환 모니터링 기기로, 심전도, 산소포화도, 체온, 호흡수, 심박수, 혈압, 혈당을 측정하는 웨어러블 바이오센서와 생체신호를 수집해 서버로 전송하는 게이트웨이, 온프레미스 서버, 바이오센서 배터리와 심전계 전극, 마지막으로 환자 관리를 위한 간호스테이션 통합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추가로 낙상 감지 시스템까지 보유하고 있어 환자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ThynC’는 전국 160개 이상의 병원에 도입돼 있으며, 청주 내에서는 씨엔씨푸른병원과 씨엔씨재활의학과병원이 네 번째로 도입해 스마트병동으로의 포문을 열었다.
전 세계적으로 심혈관계 질환에 의해 사망하는 환자는 매년 1790만 명 이상으로, 전체 비전염성 질병 사망 원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19년 심장 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했다. 2009년과 비교했을 때 34.4%나 늘어난 수치다. 서구화된 식습관, 잦은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뇌졸중 환자는 일정 기간 내 심방세동이 다시 진단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코호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뇌출혈 환자의 심방세동 위험은 1.24배 높았고, 발병 후 1년 이내에는 4배까지 상승한다. 때문에 입원 기간 동안 환자 안전을 위한 침상 심전도 감시가 필수적이다.
한편 씨엔씨푸른병원은 1, 2기에 이어 올해 3기까지 보건복지부 인증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됐고, 씨엔씨재활의학과병원 또한 2025년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으로 선정 및 지정돼 믿을 수 있는 체계적인 재활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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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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