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보타, 바이오 제조를 위한 피지컬 AI 플랫폼 사이온 AI 출시](/storage/images/2603/RPR20260311008100353_01_i_P4.jpg)
AI 기술이 디지털 세계를 넘어 물리적 영역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바이오 제조 분야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했다.
보타(Bota)는 3월 11일(현지시간), 물리적 세계를 인식하고 추론하며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인 '피지컬 AI(Physical AI)'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제조 플랫폼 '사이온(SAION) AI'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인실리코 설계 넘어선 '풀스택 피지컬 AI' 구현
사이온 AI는 기존의 단순한 컴퓨터 기반(In-silico) 설계를 넘어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폐쇄 루프 실행을 종단 간 실험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생물학적 발견부터 실제 제조 공정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풀스택 플랫폼을 지향한다.
플랫폼은 크게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실행의 3계층 아키텍처로 구성됐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과학적 추론과 실제 실험 수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바이오 제조를 위한 자가 최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중 스케일 이해와 지능형 연구 조정
인지 계층은 보타의 '셀투클라우드 바이오파운드리'에서 축적된 수천만 개의 실험 데이터와 수백만 건의 논문, 특허 정보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유전자부터 발효에 이르는 연속적 생물학 시스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은 '에이전트 하니스 엔진'을 통해 복잡한 연구 목표를 세부 작업으로 분해하고 300여 개의 전문 과학 도구를 동적으로 제어한다. 특히 실행 계층에서는 독자적인 '생물학적 프로토콜 언어'를 사용해 AI가 설계한 내용을 실험실 하드웨어 명령으로 즉각 변환, 자율 실험 운영을 가능케 한다.
주요 벤치마크서 압도적 성능 입증
사이온 AI는 생명과학 AI 벤치마크 조사에서 최첨단(SOTA) 성능을 기록하며 그 실효성을 증명했다. 문헌 이해(70.7%)와 서열 추론(88.2%), 유전공학(84.9%) 등 전 분야에서 범용 AI 모델을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으며, 실제 환경 검증 결과 문헌 검토부터 실험실 조립까지의 전 과정에서 90% 이상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이번 사이온 AI의 출시는 바이오 제조 공정을 과거의 시행착오 중심 방식에서 AI와 물리적 실험실이 상호 작용하는 지능형 공학 분야로 전환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이온 AI 데모 영상 보기: https://youtu.be/wca-N9yeLcg
출처: Bota
u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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