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학습 플랫폼 프레플리, 1억 5천만 달러 투자 유치… 기업가치 12억 달러 달성

uapple 기자

등록 2026-01-23 09:23

'인간 주도, AI 강화' 모델로 에듀테크 시장 선도… EBITDA 흑자 전환 성공

[PRNewswire] Preply, 1억 5천만 달러 투자 유치




글로벌 언어 학습 마켓플레이스 프레플리(Preply)가 시리즈 D 라운드에서 1억 5천만 달러(한화 약 2,00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하며 기업 가치 12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전략적 운영·투자 회사인 웨스트캡(WestCap)이 주도했으며,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이 단독 주관사로 참여했다.


'인간 튜터+AI 코파일럿' 결합, 학습 효율 3배 높여


프레플리는 전 세계 180개국 학습자와 10만 명 이상의 튜터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여타 학습 플랫폼들이 완전 자동화로 전환하는 것과 달리, 프레플리는 '인간 주도, AI 강화'라는 독자적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5 효율성 연구'에 따르면, 프레플리 학습자들은 일반적인 방식보다 최대 3배 빠른 실력 향상을 보였으며, 학습자 3명 중 1명은 12주 만에 유럽언어공통기준(CEFR) 레벨을 한 단계 상승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습자의 96%가 인간 튜터와의 실제 대화가 학습 진전에 필수적이라고 응답해, 기술과 인간의 교감이 지닌 가치를 증명했다.


재무 건전성 확보… 글로벌 시장 확대 박차


프레플리는 지난 시리즈 C 투자 이후 예약 가능 튜터 수를 3배 이상 늘리고 40여 개의 신규 언어를 추가하는 등 공격적인 확장을 지속해 왔다. 이 과정에서 지난 12개월간 수익성을 개선해 마침내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본은 AI 및 데이터 역량 고도화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튜터의 행정 업무를 돕고 학습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튜터링 코파일럿' 제품군을 강화해 대규모 개인 맞춤형 수업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미래 교육의 표준 정립할 것"


웨스트캡의 파트너이자 에어비앤비 출신인 앨런 마스크는 이번 투자와 함께 프레플리 이사회에 합류했다. 그는 "프레플리는 대규모 개인 맞춤형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있다"며 "실제 사람의 지도와 기술이 결합될 때 학습 성과가 극대화된다는 것을 데이터가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키릴 비가이 프레플리 CEO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간 튜터와 AI의 접점에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며 "전 세계 어디서든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까지 프레플리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2억 9,900만 달러에 달하며, 2035년까지 2,270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D2C 언어 학습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출처: P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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