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청년 80명 맞춤형 직무 멘토링 진행, ‘막연했던 진로에 구체적 방향성 얻어’ 호평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2기(5주) 과정, 다음 달 30일까지 참여자 모집
서울청년센터 금천에서 2025년 금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후관리 프로그램 ‘현직자멘토링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제공=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29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자 및 참여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직자멘토링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년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장소인 서울청년센터 금천은 올해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으로 지정된 ‘청년카페’로, 취업·창업·교육 등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취업지원공간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들의 실제적인 고민과 관심사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창업 분야(프리랜서 강사, 푸드 디렉터, 반려동물용품 업체 대표) △공공 분야(경찰, 소방 관계자, 청년센터 및 문화재단 담당자) △디자인 분야(시각, 제품, 미디어아트 디자이너) △엔터 분야(영화감독, 분장미용 전문가, 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업계 흐름, 진입 전략 등에 대한 실무 중심의 조언을 전했다.
참여자들은 객석 질의응답 방식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막연했던 진로 고민을 보다 명확히 정리하고 구체적인 방향성을 탐색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임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박석준 센터장은 “이번 현직자멘토링 토크콘서트와 같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오는 10월부터 운영되는 단기 2기(5주) 과정 참여자를 9월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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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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