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의 MZ 마케터들이 ‘바질 삼계탕’, ‘불닭 삼계탕’, ‘카레 삼계탕’ 등 ‘하림 삼계탕’을 활용한 다양한 ‘꿀조합’을 소개했다
역대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건강에 진심인 MZ세대 사이에서도 보양식이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유명 맛집 삼계탕 가격이 2만 원을 호가하면서 1만 원대 초반의 가성비 좋은 하림 냉동 삼계탕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994년 특허 출원과 동시에 냉동 삼계탕 시장에 진출한 하림은 차별화된 원재료와 조리법으로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구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하림 삼계탕의 '닭부심', 최고의 맛과 품질을 담다
하림 삼계탕은 24시간 이내 갓 잡은 신선한 닭과 수삼, 마늘, 찹쌀 등 7가지 엄선된 부재료를 사용한다. 육수는 콜라겐이 풍부한 닭발을 4시간 이상 푹 고아 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닭고기는 오직 신선한 냉장육만을 사용해 타사 제품 대비 뼈가 까맣지 않으며, 최적화된 열처리 공법으로 뼈가 으스러지지 않는다.
이처럼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은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된다. 하림은 '최대 빙결정 생성대(영하 1~5도)'를 빠르게 통과시키는 독자적인 급속 냉동 기술을 통해 얼음 결정 크기를 작고 균일하게 유지하여, 갓 끓여낸 듯한 쫄깃한 식감과 진한 국물 맛을 그대로 보존한다.
조리법 또한 간편하다. 냉동 상태로 봉지째 끓는 물에 약 50분간 중탕하거나 냉장 해동 후 냄비나 뚝배기에 넣어 끓이면 된다.
MZ 마케터들의 '커스터마이징' 레시피, 하림 삼계탕을 더 특별하게
하림 삼계탕은 담백하고 깊은 맛 덕분에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우러져 '나만의 요리'로 변주하기 좋다. 실제로 하림의 2030 MZ 마케터들은 하림 삼계탕을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여 즐기고 있다. 가성비는 물론 맛과 편의성까지 갖춘 하림 삼계탕을 더욱 색다르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들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20대 손다은 마케터 - 바질 삼계탕: "고급스러우면서 싱그러운 풍미가 구수한 삼계탕과 오묘하게 잘 어울려요." 하림 삼계탕을 냄비에 끓인 후 불을 끄기 직전 바질 페스토 1~2스푼을 넣으면 된다. 파르미지아노 치즈, 생바질 잎, 후추를 추가하면 더욱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어, 기존 삼계탕의 묵직함이 부담스러웠던 이들에게 추천한다.
20대 박유민 마케터 - 불닭 삼계탕: "이열치열로 푹푹 찌는 무더위 스트레스 날리고, 몸보신도 할 수 있어요." 얼얼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레시피다. 하림 삼계탕 1팩 기준 다진 마늘,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설탕 반큰술, 고추기름, 청양고추를 기호에 맞게 넣으면 된다. 매운맛 선호도가 높은 MZ세대에게 특히 만족감을 줄 수 있다.
30대 심회종 마케터 - 카레 삼계탕: "아는 맛이 가장 무서운 법, 향긋한 카레로 완성해서 더욱 든든해요." 삼계탕 속 닭이 완전히 익기 전 카레 가루 또는 고형 카레 큐브를 육수에 풀어 넣고 푹 끓인다. 이때 우유 또는 코코넛 밀크 2스푼을 넣으면 부드럽고 이국적인 맛을 더할 수 있다. 향긋하고 매콤한 카레 풍미가 닭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더욱 조화롭다.
하림 마케팅팀은 "하림이 엄선한 신선한 닭고기와 몸에 좋은 재료들로 정성껏 요리해 급속 냉동한 하림 삼계탕은 뛰어난 맛과 가성비 덕분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진한 국물을 개성 있게 변주해 즐기는 모디슈머 레시피도 많다"고 전했다. 이어 "역대급 무더위에 외식비 부담까지 겹쳐 외출이 두려운 요즘, 하림 삼계탕으로 맛과 영양, 취향까지 모두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uapple
기자
여기에 광고하세요!!
여기에 광고하세요!!
피플스토리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