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K, PS5용 ‘고스트 오브 요테이’ 10월 2일 출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PS5용 ‘고스트 오브 요테이’를 2025년 10월 2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SIEK는 지난 23일 저녁(한국 시간)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원령의 목록’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공식 출시일을 발표했다. 본 타이틀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예약 주문은 참여하는 공식 판매점을 통해 5월 2일(금)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각 에디션별 가격은 아래와 같다.
· 스탠더드 에디션(디스크/디지털): 7만9800원
·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8만9800원
· 컬렉터스 에디션: 추후 발표 예정
자세한 게임 내용과 예약 주문 관련 정보는 공식 PlayStation Blog(한국어) (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소개
Ghost of Tsushima ( 사건으로부터 300년 후 불타버린 터전의 잿더미로부터 또 한 명의 무사 아츠가 비상한다. 분노와 결의로 무장한 아츠는 가족을 죽인 자들을 찾아 복수하리라 결심한다. 그리고 다양한 일거리와 포상금은 그녀의 여정에 필요한 자금원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전투 방식, 생존 방식 그리고 망령의 전설을 이어갈 방식은 여러분의 손에 달렸다.
참고 자료
· PS5ㅣ고스트 오브 요테이 - 원령의 목록 (한국어 자막) ( - PlayStation Korea YouTube(한국어)
· 2025년, 고스트 오브 요테이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 PlayStation Blog(한국어)
· 고스트 오브 요테이 타이틀 소개 ( - 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한국어)
peoplestory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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