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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의 기억
  • 아모스
  • 등록 2024-10-09 12:12:34
  • 수정 2024-10-21 1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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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라는 마법에서



줄기줄기 계곡마다
홀리듯 흐르고
차갑게 흐르고
휘돌다 흐르고 달리고
마침내 활짝 만나는 페와호
만년설의 눈물
안나푸르나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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