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8K 30Hz 기능과 140W PD3.1 초고속충전이 가능한 ‘C타입 Gen2 멀티허브 도킹스테이션’과 4K 60Hz 기능과 100W PD3.0 초고속충전이 가능한 ‘C타입 멀티허브’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USB-C 12in1 Gen2 멀티허브 도킹스테이션은 썬더볼트4 독의 가격과 기능에 부담을 느끼는 유튜버&스트리머, 프로그래머, 전문 디자이너에게 제격이다.
기존 케이블 일체형 멀티 허브를 케이블 분리형으로 설계해 도킹스테이션 형태로 다양한 오피스 및 데스크 환경에서 자유롭게 설치 및 거치가 용이하다.
USB-C 12in1 Gen2 멀티허브 도킹스테이션(모델명: MH520)은 △HDMI2.1 포트 △USB-C(DP1.4) 영상출력 포트 △10Gbps를 지원하는 2개의 USB-C 포트 △10Gbps/480Mbps를 지원하는 3개의 USB-A 포트 △UHS-II SD/MicroSD 슬롯으로 구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2개로 확장한 USB-C 3.2 포트의 경우 최대 10Gbps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UHS-II SD4.0카드 슬롯과 MicroSD 슬롯이 있어 카드 리더기로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세련된 금속(Metal Alloy) 재질로 내구성이 강하며, 케이블 내부로 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먼지 방지 보호캡까지 기본으로 제공하며, 전면부 곡선 라인에 세련된 화이트 간접 LED라이트을 추가해 집안, 사무실 등 공간 어디에 놓아도 데스크 소품으로써 손색이 없다.
함께 출시한 USB-C 10in1 Gen2 멀티허브(모델명: MH420)는 △HDMI(4K/60Hz) 포트 △LAN 이더넷 포트(RJ45 Gigabit network) △10Gbps를 지원하는 2개의 USB-C 포트 △10Gbps/480Mbps를 지원하는 3개의 USB-A 포트 △UHS-II SD/MicroSD 슬롯 △C타입 PD 100W 충전 포트로 구성했다.
LAN 이더넷 포트가 최대 1000M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해 와이파이가 없는 환경에서도 끊어지는 현상 없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메탈릭한 알루미늄소재의 그레이이며 멀티포트 사용 시에도 끊김 없는 설계와 PD 충전 및 HDMI 인식 오류를 최적화했으며, 케이블 내부로 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먼지 방지 보호캡까지 기본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2개의 USB-C 10Gbps를 지원하며, HDMI 포트를 통해 최대 4K/60Hz 또는 8K/30Hz의 해상도로 DP Alternate mode 지원해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등 다양한 기기를 스마트TV, 4K 모니터, 휴대용 모니터에 연결/확장할 수 있다.
내부 알루미늄 방열판을 추가 배치해 발열을 최소화한 설계와 포트별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컨트롤러를 사용해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했다.
또한 맥북의 썬더볼트4/USB4는 물론 USB-C를 지원하는 LG그램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 아이패드 프로, 갤럭시탭 S10 등을 USB-C포트로 연결해 다양한 용도로 확장이 가능하다.
아트뮤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최적화한 Gen2 멀티허브 도킹스테이션인 만큼 애플의 맥북에어, 맥북프로, M3/M2/M1, 아이맥, 맥미니, 아이패드 프로 유저들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트뮤는 C타입 Gen2 멀티허브 출시를 기념해 한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트뮤코리아 소개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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