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주식회사 플로깅 단체 사진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은 지난 5월 18일 대상주식회사 임직원들과 함께 미사리 한강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대상주식회사 임직원들은 미사리 한강 산책로 주변을 직접 걸으며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일회용 컵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산책로 구석구석에 방치된 다량의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이 바람이나 비를 통해 인접한 한강으로 유입될 경우 심각한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꼼꼼하게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대상주식회사 송원종 대리는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산책로였지만, 막상 걷다 보니 생각보다 담배꽁초와 숨겨진 쓰레기들이 많아 놀랐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오염 물질이 한강에 유입되는 것을 막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고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아동보호 전문기관·지역아동센터 지원, 경로무료급식소 운영, 결식 예방 지원,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장학사업, 환경개선사업, 해외 빈곤아동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및 연계 사업을 통해 활발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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