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메이킹과 음악의 융합, 서울서 공식 발표 2022 월드컵 'Dreamers' 인연, 브랜드 철학 공유

럭셔리 워치 브랜드 위블로(HUBLOT)가 21세기 팝 아이콘이자 BTS 멤버인 정국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격 발탁했다.
위블로는 12일 서울에서 개최된 특별 이벤트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정교한 워치메이킹의 세계와 음악적 창의성이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했다. 이번 협업은 혁신을 정체성으로 삼는 브랜드와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 아티스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퓨전의 예술' 정신 공유… "필연적인 만남"
1980년 골드와 러버라는 이질적인 소재의 결합으로 탄생한 위블로는 2005년 '빅뱅' 시리즈를 통해 현대 시계 산업에 혁명을 일으킨 바 있다. 정국 역시 2013년 데뷔 이후 고유의 목소리와 퍼포먼스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만큼, 양측은 '본질을 지키며 한계를 돌파한다'는 공통된 DNA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국은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2022년 FIFA 월드컵 당시 공식 타임키퍼였던 위블로와 'Dreamers' 공연을 함께하며 시간과 음악이 하나가 되는 경험을 했다"며 "위블로의 자신감과 장인정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방식에 깊은 존경심을 느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줄리앙 토나레 위블로 CEO는 "정국은 동세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그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위블로의 정신을 완벽히 투영한다"며 "그를 위블로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정국의 손목 위에서 빛나는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이번 앰버서더 선정과 함께 주목받는 모델은 올해 1월 출시된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다. 이 워치는 위블로의 숙련된 기술력이 집약된 인하우스 무브먼트 '유니코(UNICO)'를 탑재하고 있다.
유니코 무브먼트는 위블로가 설계부터 제작까지 독자적으로 수행한 최초의 무브먼트로, 72시간 파워리저브와 5가지 특허 기술이 적용된 정밀함의 결정체다. 층층이 쌓아 올린 케이스 구조는 정국이 아티스트로서 커리어를 쌓아 올린 과정과도 닮아 있어,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위블로 관계자는 "본질에 뿌리를 둔 혁신은 연구실뿐만 아니라 경기장, 콘서트 무대 등 마법 같은 순간에 탄생한다"며 "정국과 함께 만들어갈 '위블로 바이브'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출처: Hublot SA
![[PRNewswire] 위블로, 새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정국 선정](/storage/images/2602/RPR20260212008000353_01_i_P4.jpg)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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