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s Most Romantic Building: ESB Celebrates Valentine’s Day 2026 with NYC's Most Extravagant Date Night, Romantic Paint ‘n Pour Classes, ‘Sleepless in Seattle’ Screenings, Proposal Package, and More
뉴욕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빌딩’으로 불리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SB)이 2026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1,400만 원 상당의 초호화 프라이빗 데이트부터 영화 상영, 페인팅 클래스까지 뉴욕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포함됐다.
단 로고스키(Dan Rogoski) 전망대 총괄 매니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는 95년 역사 동안 할리우드 영화의 배경은 물론, 수많은 첫 데이트와 프로포즈의 장소로서 사랑의 역할을 해왔다”며, “우리의 세계적인 전망대 경험은 발렌타인데이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커플들에게 뉴욕 최고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 및 이벤트 내용
단 한 커플을 위한 ‘엠파이어 포 투(Empire for Two)’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패키지는 14,000달러(한화 약 1,800만 원대)의 초고가 프라이빗 데이트 상품이다. 선정된 커플은 폐쇄된 전망대에서 전담 음악가의 연주와 함께 102층에서 3코스 저녁 식사를 즐기며, 빈티지 돔 페리뇽 샴페인이 곁들여진 프라이빗 투어를 경험하게 된다.
낭만을 그리는 ‘아트 오브 러브(The Art of Love)’ 2월 12일, 13일, 15일에는 ‘페인트 앤 푸어(Paint ‘n Pour)’ 클래스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주제로 캔버스 작품을 그리며 큐레이팅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클래식 로맨스 영화 상영 2월 14일 당일에는 빌딩 내에서 촬영된 90년대 로맨스 명작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두 차례 특별 상영된다. 티켓에는 간식과 음료, 86층 및 102층 전망대 입장권이 포함된다.
해돋이와 함께하는 ‘라이즈 앤 샤인(Rise and Shine)’ 새벽녘 뉴욕 시내를 물들이는 일출을 감상하며 스타벅스 리저브의 커피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선라이즈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프로포즈 전용 패키지 및 조명 쇼 완벽한 구혼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해필리 에버 엠파이어(Happily Ever Empire)’ 패키지는 86층 전망대의 전용 구역을 제공한다. 또한, 2월 14일 밤에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빌딩 전체가 핑크빛 하트비트 조명으로 물들 예정이다.
뉴욕 최고의 명소로서의 위상 공고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는 최근 1억 6,500만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9개의 갤러리를 갖춘 인터랙티브 박물관과 102층 전망대를 새롭게 단장했다. 그 결과 ‘2025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뉴욕 최고의 관광 명소 1위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011년부터 전적으로 재생 가능 풍력 에너지를 사용하여 운영되는 등 지속 가능한 랜드마크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모든 이벤트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esbnyc.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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