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엔비전, AI 기반 그린 암모니아•수소 혁신](/storage/images/2601/RPR20260127008600353_01_i_P4.jpg)
에너지 기술 기업 엔비전(Envision)의 혁신적인 그린 수소·암모니아 프로젝트가 세계 경제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은 최신 백서 ‘청사진에서 현실로’를 통해 엔비전의 네이멍구 츠펑 프로젝트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대표적 모델로 소개했다.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그린 석유’로 탈바꿈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전력 시스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극복
츠펑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로 100% 그린 전력만을 사용하는 대규모 그린 수소 시설이다. 기존 설비들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탄소 배출이 많은 기존 전력망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엔비전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전력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풍력과 태양광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지능적으로 스케줄링해 화학 합성 공정에 필요한 에너지를 상시 고효율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수소 제조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추며 재생에너지를 정밀한 산업용 도구로 재정의했다는 평가다.
“문명 수준의 도약”… 고비사막서 ‘그린 분자’ 캔다
장 레이(Zhang Lei) 엔비전 창립자 겸 CEO는 다보스 원탁회의에서 중국의 재생에너지 리더십을 ‘문명 수준의 도약’이라고 치켜세웠다.
장 CEO는 “AI 전력 시스템을 통해 고비사막을 그린 오일 필드로 전환하고 있으며, 풍부한 풍력·태양광 자원을 수백만 톤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로 바꾸고 있다”며 “이는 글로벌 그린 산업화를 위한 확장 가능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엄격한 국제 인증 확보… 유럽·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엔비전은 생산된 ‘그린 분자(Green Molecules)’의 원활한 국제 교역을 위해 규제 장벽도 넘었다. ISCC EU, ISCC PLUS, RFNBO 등 까다로운 국제 환경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 요구 조건을 충족시켰다.
이로써 엔비전의 그린 암모니아와 수소는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서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출처: Envision Energy
u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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