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변호사 설립 예술 플랫폼,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storage/images/2601/RPR20260126000300353_06_i_P4.jpg)
변호사의 파격적인 비전에서 시작된 한 미술 플랫폼이 출범 한 달 만에 10억 달러(약 1조 3,400억 원) 이상의 리스팅을 확보하며 전 세계 예술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이 설립한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지난 1월 1일 공식 출범 이후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현재까지 등록된 예술품만 3,000점 이상에 달한다.
폐쇄적 미술 시장에 던진 승부수… "우버식 혁신 이식"
이 플랫폼의 탄생 배경에는 기존 미술 시장의 고질적인 병폐가 있다. 창립자 카신은 10년간 영화 제작자와 예술가들의 대규모 거래를 담당하며 높은 수수료, 불투명한 진위 확인, 소수에게만 허용된 폐쇄적 판매 방식에 한계를 느꼈다.
그는 이를 타파하기 위해 '디지털 우선' 원칙을 내세웠다. 엄격한 인증 시스템과 투명한 수수료를 바탕으로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한 것이다. 카신은 이를 두고 **"택시 시장의 우버와 같은 혁신을 미술계에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블루칩 거장부터 신진 작가까지… '10억 달러' 리스팅의 비결
플랫폼의 급성장은 철저한 '신뢰'와 '접근성' 덕분이다. 1월 중순 개시된 첫 경매에서는 MF 후세인, FN 수자, 바수데오 S. 가이톤드 등 동남아시아 거장들의 작품이 수천만 달러 추정가로 쏟아져 나왔다.
특히 모든 작품이 독립적으로 검증되고 구매자가 지정한 전문가의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고가 예술품 거래의 고질적 불안 요소인 진위 문제를 정면 돌파했다. 동시에 신진 작가들에게는 글로벌 노출 기회와 실시간 시장 피드백을 제공하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유니콘 기업 등극 '눈앞'… 캔바 이후 최고 속도
업계 내부에서는 로이드 옥션 예술 플랫폼의 '유니콘(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등극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만약 이른 시일 내에 이 목표를 달성한다면, 호주의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업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카신 대표는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모든 예술가와 수집가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위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누구나 안전하게 예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로이드 옥션은 매일 새로운 예술가와 수집가들을 유입시키며 정기 경매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경매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lloydsauctions.com/art)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Lloyds Auctions
u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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