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화웨이 클라우드, 2026년 글로벌 영업 파트너 정책 발표](/storage/images/2601/RPR20260124000800353_01_i_P4.jpg)
화웨이 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패권 장악을 위해 파트너 생태계를 전면 재편한다. 1월 2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영업 파트너 정책 발표회’에서 화웨이는 ‘공유된 지능, 공유된 성공’을 주제로 2026년도 파트너 상생 전략을 공개했다.
찰스 양 화웨이 수석 부사장은 이날 발표에서 파트너와의 신뢰 구축, 수익성 제고, 협력 간소화, 성장 촉진 등 4대 핵심 방향을 제시하며, 향후 3년간 흔들림 없는 파트너 중심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파트너와 경쟁 안 한다”… 3년간 정책 유지 약속
이번 발표의 핵심은 파트너와의 이익 충돌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신뢰 강화’ 정책이다. 화웨이는 사업 영역과 시장 전략을 명확히 구분해 파트너와 직접적인 수익 경쟁을 하지 않겠다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 특히 이러한 정책을 최소 3년간 유지하겠다고 명시해 파트너사들의 장기적인 사업 안정성을 보장했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경쟁력 있는 할인 및 인센티브 ▲프로젝트 수주 협력 강화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신규 고객 유치 지원 등 5가지 강화 방안도 도입된다. 또한, ‘파트너 센터’를 원스톱 통합 업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해 복잡한 협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CloudMatrix와 판구 모델 기반 ‘AI 생태계’ 확장
화웨이 클라우드는 자사의 강점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 시스템 전반의 혁신을 통해 탄생한 ‘CloudMatrix’ 슈퍼노드와 산업별 특화 인공지능인 ‘판구(Pangu) 모델’, 그리고 서비스형 모델(MaaS) 플랫폼을 통해 파트너들이 신속하게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찰스 양 대표는 “클라우드와 AI는 30년이 걸리는 마라톤과 같다”며 “단기적 이익보다는 긴 여정을 함께할 동반자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태 지역 40% 이상 고성장… “디지털 전환 핵심 파트너”
리스 화웨이 클라우드 컴퓨팅 글로벌 세일즈 사장은 지난해 파트너 비즈니스가 50% 이상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화웨이 클라우드는 중국 외 지역에서 40여 글로벌 총판과 4,000곳 이상의 파트너, 수십만 명의 유료 고객을 확보하며 탄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데일 첸 APAC 영업 파트너 개발 이사는 “지난 5년간 아태 지역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매출의 절반 이상이 파트너를 통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화웨이는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금융, 정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이번 정책 발표를 기점으로 CXO급 경영진부터 실무 인력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시장 개발 기금(MDF)을 확대하는 등 파트너사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HUAWEI CLOUD
uapple
기자
피플스토리 uapple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 uapple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