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스몰리그, CES 데뷔하며 전략적 전환 신호탄 쏴](/storage/images/2601/RPR20260121006800353_01_i_P4.jpg)
영상 솔루션 글로벌 기업 스몰리그(SmallRig)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전격 데뷔하며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선 '창작 생태계 조성자'로의 전략적 변신을 꾀한다.
◇ 부스 개념의 재정의: 전시장에서 '창작 허브'로
이번 CES에서 스몰리그가 선보인 부스는 기존의 일방향적 제품 전시 틀을 완전히 깨뜨렸다. 스몰리그는 자사 부스를 '창작자 서비스 스테이션'으로 명명하고, 현장을 방문한 크리에이터들에게 기기 충전, 휴식 공간은 물론 케이지, 삼각대, 마이크 등 최신 영상 액세서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현장에 상주하는 엔지니어와 창작자를 직접 연결해 실시간 피드백을 수집하는 시스템을 구축, 단순한 사양 경쟁이 아닌 사용자 경험 중심의 생태계 구축 능력이 곧 산업의 핵심 경쟁력임을 시사했다.
웨이리위안(Liyuan Wei) 마케팅 매니저는 "CES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창작자들에게는 콘텐츠 제작이 집약적으로 일어나는 실전 현장"이라며 "창작자들에게 즉각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참가의 핵심 목적"이라고 밝혔다.
◇ 기술과 일상의 경계 허문 혁신 제품군
스몰리그는 이번 전시에서 창작자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타격한 제품들을 대거 방출했다.
-S70 무선 마이크: 고음질을 유지하면서도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초소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현장에서는 '보물 찾기' 이벤트를 통해 제품의 은폐성과 성능을 시각적으로 증명했다.
-아이폰 17 프로 시리즈 전용 케이지: 모바일 영상 제작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경량화된 소비자 중심 도구를 선보였다.
-TRIBEX CARBON II 삼각대: 포테이토 젯(Potato Jet)과 협업한 제품으로, 역동적인 밸런스와 유압식 헤드 기술을 결합해 전문가급 성능을 일상 영역으로 가져왔다.
◇ '전문가용 장비'에서 '대중적 가전'으로의 확장
스몰리그의 이번 행보는 창작자 경제(Creator Economy)의 확장에 따른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과거 시네마 카메라 등 전문 장비 위주의 모듈형 솔루션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인플루언서, 독립 제작자, 일반 사용자로 이어지는 거대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영상 제작의 주류가 '경량 촬영'으로 이동함에 따라, 스몰리그는 기술적 숙련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일상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포괄적인 디자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결국 스몰리그가 지향하는 지점은 영상 액세서리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창의성을 자극하는 촉매제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도구 중심에서 생태계 주도로 변화하는 스몰리그의 철학이 향후 글로벌 창작자 커뮤니티의 지형도를 어떻게 바꿀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출처: SmallRig
uapple
기자
피플스토리 uapple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 uapple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