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X870E AERO X3D WOOD 공개](/storage/images/2601/RPR20260121004600353_01_i_P4.jpg)
PC 하드웨어 시장에 '자연주의 미학'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글로벌 하드웨어 제조사 기가바이트(GIGABYTE)가 CES 2026에서 천연 소재를 접목한 프리미엄 메인보드 'X870E AERO X3D WOOD'를 전격 공개하며 PC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하드웨어를 단순한 기계 장치가 아닌 주거 공간의 중심이 되는 '인테리어 요소'로 재해석했다는 점이다. X870E AERO X3D WOOD는 차가운 금속 소재 위주였던 기존 메인보드 디자인에서 탈피, 천연 나무 질감의 포인트와 프리미엄 가죽 풀탭을 적용했다. 이는 PC가 거실이나 개방형 작업 공간으로 확산되는 최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결과다.
우아한 외관과 달리 내부 성능은 철저하게 하이엔드 사용자를 겨냥했다. AMD 소켓 AM5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최신 Ryzen™ 프로세서와 완벽히 호환된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AI 지원 X3D Turbo Mode 2.0'**이다. 이를 통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연산 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9000MT/s의 DDR5 메모리 오버클로킹 지원 ▲디지털 16+2+2 페이즈 VRM 설계 ▲듀얼 PCIe 5.0 슬롯 등을 탑재해 성능 면에서도 타협 없는 사양을 갖췄다.
목재 테마를 채택했음에도 발열 제어 기술은 더욱 정교해졌다. 기가바이트는 냉각 성능을 기존 대비 **14% 개선한 'PCB 써멀 플레이트'**를 도입했다. 여기에 고효율 히트파이프가 적용된 VRM 써멀 아머와 M.2 써멀 가드 시리즈를 더해 고사양 작업 중에도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혁신 기술도 대거 포함됐다. 도구 없이 SSD를 설치할 수 있는 'M.2 EZ-래치 클릭 앤 플러스', 안테나 설치가 간편한 'WIFI EZ-플러그' 등은 조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Wi-Fi 7과 듀얼 5GbE LAN을 통해 차세대 초고속 연결 환경을 지원한다.
업계 관계자는 "기가바이트의 이번 시도는 고성능 하드웨어가 감성적 디자인과 결합했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를 보여준다"며, "성능 지상주의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공간의 조화를 중시하는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식 웹사이트:
https://www.gigabyte.com/Motherboard/X870E-AERO-X3D-WOOD
주문 링크: GIGABYTE X870E AERO X3D WOOD
출처: GIGABYTE
uapple
기자
피플스토리 uapple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 uapple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