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5~17일 베이징서 개최… 400여 기업 참여하는 역대급 규모
중국 시장 가치 984억 달러 달해… 해외 참관객 위한 맞춤형 이니셔티브 첫 도입
![[PRNewswire] 인포컴 차이나 20주년](/storage/images/2601/RPR20260121000600353_01_i_P4.jpg)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문 오디오-비주얼(Pro-AV) 전시회인 ‘베이징 인포컴 차이나(Beijing InfoComm China)’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기술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연다.
주최 측은 오는 2026년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중국국가컨벤션센터(CNCC)에서 인포컴 차이나 브랜드 20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난 20년간 중국 Pro-AV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견인해 온 플랫폼으로서의 성과를 공유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400개 기업 참여·2만 6천 명 집결… 산업 생태계 총망라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400개 이상의 주요 기업이 참여해 최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IT 시스템 통합업체부터 최종 사용자에 이르기까지 약 2만 6,000명 이상의 전문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20주년 행사는 올해를 시작으로 2027년 제20회 본 전시회까지 2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산업을 이끌어온 핵심 인사들이 참여하는 세계적 수준의 콘퍼런스는 물론, 21세기 후반의 기술 트렌드를 미리 내다볼 수 있는 몰입형 테마 존 등 다채로운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중국, 아태지역 시장 80% 점유… 984억 달러 규모 ‘기회의 땅’
시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APAC) Pro-AV 시장 규모는 약 1,237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중국이 약 80%인 984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연평균 성장률(CAGR) 4.2%를 기록 중인 중국 시장에서 인포컴 차이나는 글로벌 무역과 기술 교류를 위한 필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제 참관객 이니셔티브’ 최초 도입… 글로벌 비즈니스 장벽 낮춘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 참관객 이니셔티브’의 신설이다. 글로벌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외 참관객에게는 다음과 같은 특전이 제공된다.
-여행 및 숙박 지원: 초청 참관객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혜택 제공
-현장 편의 강화: 전용 라운지 운영 및 실시간 통역 서비스 지원
-수출 최적화 큐레이션: 즉각적인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한 ‘수출 준비 완료(ready-to-export)’ 기업 리스트 제공
인포컴아시아 마케팅 디렉터 안지 엔(Angie Eng)은 "이번 20주년 쇼케이스는 Pro-AV의 역사와 현대의 성공 사례를 조명하는 혁신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 및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infocomm-chi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Beijing InfoComm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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