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BS-디즈니+ 협업, 지연 시간 제로에 가까운 고화질 송출 기록
타이베이 돔 달군 ‘제40회 골든디스크’, TVBS 독점 중계로 전 세계 연결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한 블랙핑크의 제니(제공=TVBS)
대만 최대 방송사 TVBS가 디즈니+와 손잡고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GDA)’의 독점 중계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1월 10일, ‘한국형 그래미 어워즈’로 불리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대만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의 단독 중계를 맡은 TVBS 제작진은 최고 수준의 송출 기술을 투입, 현장 생중계와 방송 간의 시차를 1분 이내로 줄이는 ‘제로 수준 지연’ 시스템을 구현했다. 끊김 없는 고화질 영상은 전 세계 팬들에게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TVBS의 이러한 기술력은 한국 주최 측은 물론 타이베이 돔 관계자들로부터도 높은 찬사를 받았다. 특히 TVBS는 단순 중계에 그치지 않고 자사의 크로스 플랫폼을 활용해 채의림, 허광한 등 현지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바이럴 콘텐츠를 생산하며 시상식의 열기를 더했다.
시상식의 주인공은 단연 글로벌 아이콘들이었다. 이날 아티스트 대상을 포함해 3관왕을 거머쥔 제니와 음반 대상을 수상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무대에 오를 때마다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과 신인상을 수상한 코르티스(CORTIS),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무대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흥행 성적표도 화려하다. AC닐슨 집계 결과, 이번 시상식은 TVBS 엔터테인먼트 채널 내 여성 시청자층에서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디즈니+ 플랫폼 내에서도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이는 TVBS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디즈니+의 글로벌 유통망이 시너지를 낸 전략적 성공으로 풀이된다.
1993년 대만 최초의 위성 방송사로 출범한 TVBS는 이번 골든디스크 중계 성공을 통해 ‘진실, 신뢰, 기술’이라는 핵심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TVBS 측은 "앞으로도 국제적인 문화 이벤트를 전 세계에 전달하며 미디어 업계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TVBS
u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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