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억 위안 규모 중대형 굴착기·로더 광산 현장 투입
세계 최초 크레인 'XCA4000' 포함 2억 위안 규모 장비 출항 - 유럽·동남아 등지서 전동 지게차·항만 장비 수주 잇따라
![[PRNewswire] XCMG, 2026년 해외 시장 대규모 납품으로 순조로운 출발](/storage/images/2601/RPR20260115008100353_01_i_P4.jpg)
중국 건설장비 거두 XCMG 머시너리(SHE: 000425)가 202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납품을 단행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XCMG는 15일, 유럽과 북미, 동남아, 중동, 남미 등 주요 거점에 다양한 제품군을 잇달아 인도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물량은 단순한 건설 장비를 넘어 저탄소 인프라 개발과 지능형 광산 운영에 최적화된 첨단 장비들이 주를 이룬다.
올해 1월 1일, XCMG는 세계 최초의 크레인으로 평가받는 'XCA4000'을 필두로 약 2억 위안(미화 약 2866만 달러) 상당의 대형 장비 30여 대를 현장에 전격 배치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광산 장비 분야의 압도적인 성장세다. XCMG는 총 주문액 10억 위안 이상의 중대형 굴착기와 로더 수백 대를 전 세계 광산 현장으로 출하했다.
주요 납품 사례를 살펴보면, 미얀마 광산 현장에는 'XE215C' 크롤러 굴착기를 포함한 200여 대의 지능형 장비군이 투입됐다. 또한 세계 최대 톤급 순수 전기 로더인 'XC9150-EV'와 하이브리드 모델 'XC9260XE' 등 친환경 장비가 대거 포함됐다. 특히 'XC9260XE'는 유압 시스템 대비 효율을 20% 이상 높이고 연간 탄소 배출량을 장비당 200톤 이상 감축할 수 있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부합하는 핵심 모델로 꼽힌다.
XCMG의 활약은 건설 현장 곳곳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고층용 붐 리프트와 전기 굴절식 붐 장비 등 수십 대의 고소작업대가 전 세계로 출하됐으며, 환경사업 부문에서는 아프리카 지역에 20세제곱미터급 대형 폐기물 압축 차량 20여 대를 공급했다.
신에너지 물류 장비 분야의 성과도 눈부시다. 유럽 시장에서만 300대가 넘는 전동 지게차 주문을 확보했으며, 동남아시아에는 맞춤형 전동 항만 장비 10여 대의 1차 물량 인도를 시작했다.
XCMG의 이 같은 성과는 단순히 장비 판매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 서비스 시스템과 글로벌 공급망을 결합한 '전 수명주기 지원' 모델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XCMG 관계자는 "지역별 부품 센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의 운영 비용은 낮추고 가치는 극대화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효율·고신뢰·친환경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출하 품목]
광산 장비: 지능형 굴착기 및 전기 로더 (10억 위안 규모)
특수 장비: 세계 최초 크레인 XCA4000 (2억 위안 규모)
물류 장비: 유럽향 전동 지게차 (300여 대 수주)
환경 장비: 아프리카향 후방 적재식 압축 차량 20여 대
출처: XCMG Machinery
uapple
기자
피플스토리 uapple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 uapple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