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에듀케이션, 초·중등용 '컴퓨터 사이언스 & AI' 솔루션 발표… 실습형 교육 강화
![[PRNewswire] 레고® 에듀케이션의 컴퓨터 사이언스&AI 실습 학습 솔루션 발표](/storage/images/2601/RPR20260112007900353_01_i_P4.jpg)
레고 에듀케이션은 초·중학교 컴퓨터 사이언스 및 인공지능(AI)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협업 능력과 창의력을 강화할 '레고 에듀케이션 컴퓨터 사이언스 & AI'를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오는 2026년 4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 교육 현장의 고민을 담은 보고서 '미래를 열어가는 힘: 컴퓨터 사이언스와 AI 교육에 관한 글로벌 보고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교사의 69%가 AI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40%는 기술을 가르칠 준비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특히 교사의 절반 이상은 기존 교육 자료가 학생들에게 "따분하다"고 지적하며 실습형 도구의 부재를 문제로 꼽았다.
새로운 솔루션은 학생들이 단순히 화면만 응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4인 1조로 구성된 팀이 레고 브릭과 하드웨어를 직접 조립하고 코딩하며 AI의 원리를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맞춤형 커리큘럼: 초등 1-2학년, 3-6학년, 중등 1-3학년용 등 연령별로 특화된 키트 제공
•하드웨어 및 앱: 실제 브릭과 디지털 '코딩 캔버스 앱'을 연동해 창작물에 생명력을 부여
•안전과 윤리: 레고 그룹의 가치를 반영해 학생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
아티시 곤잘프스(Atish Gonsalves) 제품 책임자는 "아이들이 헤드폰을 끼고 각자 컴퓨터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조립하며 코딩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레고 에듀케이션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의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 및 '에센셜' 포트폴리오를 단종할 계획이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AI와 컴퓨터 사이언스 교육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세대교체로 풀이된다.
앤드류 슬리윈스키(Andrew Sliwinski) 제품 경험 책임자는 "단순히 기술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AI가 왜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아이들이 미래를 주도할 것"이라며 "이번 솔루션은 기술에 대한 책임감 있는 접근 방식을 가르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신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레고 에듀케이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출하가 시작된다.
출처: LEGO Education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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