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YAJA의 대표 계정, 숏폼 트렌드를 선도한 창의적 콘텐츠로 주목받아
‘틱톡 어워즈 코리아 2025(TikTok Awards Korea 2025)’에 참석한 STUDIO YAJA 멤버들
숏폼 드라마 전문 레이블 STUDIO YAJA의 대표 계정 **야자캠프(YAJA CAMP)**와 핵심 크리에이터 **영찍남(ycn_videographer)**이 지난 10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틱톡 어워즈 코리아 2025(TikTok Awards Korea 2025)’에서 나란히 후보에 오르며 숏폼 콘텐츠 시장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야자캠프는 ‘올해의 라이징 크리에이터상’ 부문에, 영찍남은 ‘올해의 비디오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두 채널이 지난 1년간 틱톡 플랫폼에서 선보인 혁신적인 숏폼 드라마 연출력과 높은 완성도, 그리고 시장에 미친 폭발적인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틱톡 어워즈 코리아 2025’는 한 해 동안 틱톡 내에서 숏폼 트렌드를 이끌고 긍정적인 파급력을 창출한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의 성과를 기념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노미네이트는 STUDIO YAJA의 콘텐츠가 단순한 조회수를 넘어 커뮤니티 내 가치 창출에 기여했음을 의미한다.
YAJA CAMP (야자캠프): 2024년 7월 론칭 후 '1분 만에 마음에 불을 지핀다'는 슬로건 아래, 단 3개월 만에 팔로워 10만 명을 달성하며 숏폼 드라마 분야에서 급부상했다. 특히 광고비 투입 없이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찍남 (ycn_videographer): 2023년 9월 개설된 영찍남은 POV와 공포 장르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숏폼 드라마를 선보이며 1년 만에 조회수 10억 회, 팔로워 110만 명을 기록했다. 최다 조회수 영상은 1억 8000만 회 이상 재생되어 대한민국, 미국,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며 뚜렷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STUDIO YAJA는 총 구독자 160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상당 평균 500만 회의 압도적인 조회를 기록하는 국내 선도 숏폼 드라마 스타트업이다.
STUDIO YAJA는 이번 후보 선정을 계기로 크리에이터로서의 입지를 넘어 숏폼 드라마 산업 전반에서 신뢰와 가능성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올해 200편 이상의 숏폼 드라마 제작을 목표로, 브랜드 광고 콘텐츠(PPL), 기업 맞춤형 숏폼 드라마 계정 운영 지원, 유료 구독형 콘텐츠 등 다각적인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추진 중이다.
또한, STUDIO YAJA는 새로운 감각의 숏폼 드라마 크리에이터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상시 모집하며 숏폼 드라마를 활용한 브랜드 협업, 광고, 마케팅 기획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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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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