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호주 관광청과 손잡고 프리미엄 여행 ‘모두시그니처 호주’ 기획전 출시

uapple 기자

등록 2025-09-15 09:38

호주 관광청과 협업… 자연·도시·액티비티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여행 상품 출시

시드니부터 태즈메이니아까지, 다채로운 여행지 구성으로 고객 선택 폭 확대

‘모두시그니처’ 노팁·노옵션과 현지 체험 강화로 여행 만족도 극대화

멜버른 필립아일랜드멜버른 필립아일랜드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해 호주 관광청과 협업해 호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는 ‘모두시그니처 호주’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호주는 드넓은 자연과 현대적인 도시, 다양한 액티비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다. 특히 9월부터 11월은 봄철로, 강수량이 적고 맑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 여행하기에 최적의 시즌으로 꼽힌다.


이번 기획전은 호주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블루마운틴,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장소’ △그레이트 오션 로드, 섬의 40%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태즈메이니아 등 호주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시드니 일주 △시드니·골드코스트·탕갈루마 △시드니·멜버른 △시드니·멜버른·태즈메이니아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돼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시드니/멜버른/태즈메이니아 9일’이다. 프리미엄 국적기 아시아나 왕복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의 편의를 높였으며, 전일정 4성급 호텔 숙박으로 여행의 품격을 더했다. 노팁·노옵션 구성으로 현지 경비 부담을 줄였으며,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를 비롯해 △그레이트 오션 로드 △필립 아일랜드 △포트 스티븐스 △포트아서 등 호주 동남부 핵심 관광지를 모두 방문한다.


호주의 청정 자연을 대표하는 태즈메이니아 지역도 일정에 포함돼 주목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포트아서 유적지 △데블스 키친 △살라망카 플레이스 △타즈만 국립공원 크루즈 등 태즈메이니아 고유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들로 구성돼 기존 여행과는 다른 차별화된 호주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블루마운틴 시닉월드 4콤보(스카이웨이·케이블웨이·레일웨이·워크웨이) △포트 스티븐스 사막 투어 & 모래 썰매 △야생 돌고래 관찰 등 특별한 액티비티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시드니 하버를 배경으로 한 디너 크루즈 3코스 디너, 하버뷰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치킨 슈니첼, 현지 명물 피시앤칩스, 청정우 스테이크 등 호주의 대표적인 미식까지 즐길 수 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호주는 세계적인 자연경관과 현대적인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여행지로, 이번 기획전은 고객의 다양한 여행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일정”이라며 “앞으로도 모두시그니처를 통해 검증된 품질과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여행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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